휙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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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9 22:00
오죽하면 그러겠냐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쟤 혼자 뭘 어쩌것써 본인이 소개해 연락하라 해서 연락하기 싫은거 연락 했더니 팬으로 응원한다 그랬다는 말까지 듣고도 그래 나래 쟤 라고 안가고 싶겠냐고 그냥 사주에 청실홍실이 없는 갑다 생각하고 냅둬 짚신도 짝이 있다고 세월이 지나다 보면 언젠간 나타 날수도 있겠지
0 - 오늘의 이슈24.08.22 23:33
실외 배변이란다 별의별 또라이 많이 봤지만 살다살다 이런 또라인 첨 보네 진짜 세상엔 신박한 또라이들 참 많어
1663 - 오늘의 이슈24.08.22 22:24
얼핏 보고 삭발한줄 알았네
80 - 오늘의 이슈24.08.22 12:06
그래서 어쩌라고 저 음주운전 처벌 피하는데 새로운 패러다임 만드는데 일조한 저치 낮짝 안보고 싶고 근황도 안 궁금하거든
1535 - 오늘의 이슈24.08.21 20:08
딴따라도 마찬가지야 조금 낮짝 알려 졌다고 연예인병 걸려 안하무인 짓거리 하는 딴따라가 한둘 인줄 아냐
210 - 오늘의 이슈24.08.19 18:08
양정아를 보니 여잔 젊으나 늙으나 내숭덩어리야 약한 척 여린 척 승수 쟨 그게 좋다고 그제 허허허 둘이 딱이더라 더 늙기 전에 언능 합쳐라
550 - 오늘의 이슈24.08.19 14:12
지가 다 용서 할 정도로 좋다는데 뭐라겠어 그냥 애들이랑 잘 살아가게 냅둬 근데 이거 하나 만은 명심 했으면 해서 적는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냐 왜냐구? 제버릇 개 안주거든 암튼 본인이 이해하고 용서 했다니까 잘 살길 그리고 넌 조강지처 배신하면 늙어 괄시 받는다
10 - 오늘의 이슈24.08.15 21:46
왜들 자기 얼굴에 만족을 못하는지... 어디 삐뚤어지거나 모나거나 틀어진 곳 없는 얼굴였자나 진짜 과유불급이란말이 여기에 통용 되것다
3210 - 오늘의 이슈24.08.13 08:13
부모 입장에서 아무리 11살 어리다고 해도 딸 나이도 40이 넘었는데 부모가 천천히 하란다고! 에이 어느 부모가 그래 손주 보고 싶어 안달났을건데 뭐 30대라면 인정 근데 40 넘어 저런소리! 저건 너랑 결혼 하기 싫다는 걸 에둘러 표현한 핑계야
63111 - 오늘의 이슈24.08.11 11:10
제버릇 개준다디? 그리고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냐 인성은 타고 나는거야 쟨 원래가 저러 애니까 기사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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