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신경쓰고 꾸민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ppippi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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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꾸민거라 하는거예요 풀메...아니라도
24.02.18 17:09컨셉이라 이해하려고해도 싫다고 몇년을 얘기했고 나오는 게스트에게 다 얘기함. 몇일전 강부자쌤이 "거지 소리할때마다 한대 지어 박고싶었어"할때 속이 시원했음 그래도 형인데. 미우새,돌싱 할때마다 단 한번도 안한적없음
424.02.01 19:26삭제된 게시글입니다.김준호가 또 다른거 없나요?라고 물었음 느낌상 응원도구 그런쪽 얘기같은데...직원이 파우치?이러니깐 김준호가 거기서 머뭇거리다 "그럼 그것도6개"...라고 한거예요. 옆에 예비장모랑 친구들 다 있는데 그거 빽느 봉만 6개?...라고 할수없잖아요
124.01.22 16:25누가봐도 한사람이 쏘는 입장인데 판매하는 사람이 파우치를 왜 얘기하냐? 그러니 봉에 파우치까지 돈 엄청들지오늘의 이슈임영웅이는 케스트 안부르고 2시간 넘도록 혼자해요 전후 컨디션도 있는데. 민폐입니다
24.01.22 10:46김준호 정도 되면 대기실 들어가서 직접 만나게 해드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나?오늘의 이슈대나무는 원래 그래요
1323.12.29 10:50삭제된 게시글입니다.본인이 했다고 인정 했잖아요. 단 수면제인줄 알고 먹었다고
323.12.27 18:13법정판결 확정받지 않은 상태지만 마약한건 사실이고 유부남이 부적절한 사생활도 사실입니다 허나 남은 가족 생각해서 욕하기보단 조용히 추모해주세요오늘의 이슈나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구나
1323.12.26 07:48460억이나 물려받았으면 혹여 없었던 애틋함도 저절로 생길걸..오늘의 이슈남의 아픔을 공감은 못해줘도 됩니다 비난은 하지마세오ㅡ
1423.12.23 11:53뭐가안타깝다는거냐?,강아지같은기자야.오늘의 이슈책임졌잖아 처음에 믿기 힘들어 그런거고 처음부터 두팔벌려 환영 못받은거지.
3323.12.04 13:04자기는 젊은 여자 임신 시키고 나 몰라라 꼬리 자르고 언론 나오니 그제서야 책임진다 하더만 며느리 임신 축하는 진심인지 모르겠네 ㅋㅋ오늘의 이슈뭘 나몰라라야? 그나이에 젊은 여자가 자기 애가졌다는데 두팔벌려 환영할 사람이 어디있어 인정하기 힘든건 사실이고 의심가는것도 사실이지
221023.12.04 10:03자기는 젊은 여자 임신 시키고 나 몰라라 꼬리 자르고 언론 나오니 그제서야 책임진다 하더만 며느리 임신 축하는 진심인지 모르겠네 ㅋㅋ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