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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ppi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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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9 개
오늘의 이슈
24.10.17 22:21
사진을 왜 이런걸 올려. 엉덩이 3개로 나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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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0:13
매번 그정도 노출하는데...무슨 파격ㅋㅋㅋ 무대위 리사는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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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19:28
처음본 사이고 내눈앞에서 폭행을 목격했다면...일단 피하면서 112신고하는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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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1 09:49
우리아들 초3때부터 말안들었음. 사람들이 사춘기 빨리온거같다 하더라ㅠ 근데 중딩,고딩 사춘기라고 크게 피부로 못느낄 만큼 지나감. 물론 공부도 알아서 했음. 지금 인서울대가서 공부잘하다 군대갔어요ㅠ.ㅠ 사춘기아니예요ㅜ 그냥 말 안듣는 시기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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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21:38
대세는 올라가.. 라고 얘기했으면 정대세도 함께 들어왔다는건데. 2시간 동안 무릎꿇고 있었다는데 정대세는 뭘했데? 왜 몰랐다는거지? 이해 1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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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6:42
장례식장 가보면 자녀가 외동인 집이 참 안타까움. 그래도 결혼한 자녀면 그나마 위안이됨 고인이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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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17:04
감자밭이나 런웨이나...연예인은 카메라 돌아가면 다 똑같지 감자밭가면 5,000짜리 티셔츠입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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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12:07
나 기뻤어 울었어. 김성근감독님 빨리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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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1:27
너~~~무 자기밖에 몰라. 자기를 바라보는 자기는 이미 호날두급이다. 장인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처가살이하면서도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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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7:03
평생을 자기 잘난 맛에 사는듯. 아내도 남의 집 귀하디 귀한 자식인데. 안해도 될 말을 너무 많이해. 입으로 복 다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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