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총이

그럼 음주운전내고 사고쳤는데 아이 이쁘다 하라는건가? 새론씨 살아있을때는뭐하다가 돌아가시니깐 한마디씩 씨부리는 것들은 뭐야? 살아있을때도 좀 옹호해보지 그랬냐?

공황장애있는데 운전을 어떻게해

난 이제 임지연 보면 청룡에서 정우성 개똥얘기 끝에 환호하고 박수치던거 밖에 생각이 안남. 얼마나 오만하고 건방진 배우병에 제대로 걸렸는지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됨. 조용조용 응원은 해줄 수 있다만 환호하면서 박수치는 인성은 답도 없다 ㅎ 예전에 전도연 옆에서도 전도연 욕먹이고 싶은지 과하게 긴장하는것처럼 연기하던 모습 ㅎ 여자들이면 백발 백중 다 눈치챔. 어찌나 인간이 얕은지 쯧.. 신동엽이 그랬지 인성이 덜 된 사람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결국 끝이 똑같다고, 미래가 예견된 하급 배우~

개인적인 사생활 사진과 동영상을 이렇게 기사화하고 유포해도 되나요? 연예인도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기자들 언론 제정신 아니다.

86년생 남자면 결혼 상대로 연상 여자는 안만나는거 이해해야지. ..여자 86년생 위로는 임신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딩크족을 선호하는 남자가 아닌 이상 결혼이 굳이 의미가 없지.

나는 빠니가 노홍철같은 사람이랑 안엮였으먼 좋겠는데 빠니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거같아서 착잡하다

맞는말 했네 죽음이 면죄부가 되어선 안되는데 동정여론 생기고 무죄인양 불쌍하다 하는거 소름끼쳐

맞는말 했네 죽음이 면죄부가 되어선 안되는데 동정여론 생기고 무죄인양 불쌍하다 하는거 소름끼쳐

기자들아 그만하라고 했지 니네 진짜

증거도 없이 진술에만 의존해서 제대로 수사도 받기전에.. 사랑받던 배우, 출연했던 작품을 좋아했던 팬들, 그리고 한 가정을 이렇게 아작낸.. 사람들은 쉽게 떠들고 쉽게 잊고.. 진실따위는 상관도 없이.. 이 상황.. ㅎ.. 이게 내 일, 내 가족의 일이면 어떨 것 같아요? 단지 수입많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취급받아도 그냥 감내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