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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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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신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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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숭 떨지 맙시다. 여남 불문 정욕이 확 일어나면 어떻게든 풀어야 제자리로 돌아오는거. 같던데 아닌가요 ? 경찰관 부부인데 남편이 집에 와보니 자기 침대에서 와이프랑 같은 사무실 남자경찰이 뒹굴고 있더라. 부인이 집에 들어왔는데 군인남편이 같은 군인 여자동료랑 집에 있는데고 여군은 베란다에 숨어있고 방문 앞쪽에는 팬티스타킹이 벗어져 있더라... 이런기사 보면 눈이 확 뒤집어 까질정도의 임자를 만나면 정신줄을 못 잡는 듯 하지 않나요 ?ㅋ 부정의 글을 쓰시는 분들은 아직 그런 상태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인 듯 하네요. 제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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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21: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니 도대제 아파트를 어떻게 지었길래 저런 소리에 민원을 넣는다는 건지... 좀 다른데다 신경쓰고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예사 소음들은 다 묻히던데. 자그마한 소리에도 집중하고 못마땅해하는 그 마음을 집중할수 있는 다른 꺼리를 칮아서 집중하는 노력을 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잖아요 ? 만약 뒤에서 총들고 움직이거나 좌우로 돌아보면 쏴서 죽인다고 하고선 위에서 옆에서 누가 뭐라고 떠르고 들고 뛰고 난리 부르스를 춰도 참겠죠 ? 조금만 양보하며 삽시다, 마인드 트레이닝도 해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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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7 19:34
아랫집은 낮에는 발소리로 고통받고. 밤에는 애 우는 소리로 고통 받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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