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ttBK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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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3 12:01
기사를 쓰다 말았나? 마지막 문단은 뭐야?
0 - 오늘의 이슈24.09.16 09:23
원하는 외모를 얻은 댓가일까? 연기는 초창기보다 많이 발전한게 보여서 많이 노력했구나.. 하게 되는데 디테일한 감정 표현에서 성형 여파 탓인지 얼굴과 입 주변에 주름도 안 생기고 표정에 변화가 없어서 손나은 나올 때마다 묘한 감정이 생김. 연기 베테랑 김지수와 투샷으로 잡힐 때 연기력 차이가 극명하게 보임.. 원판 손나은도 엄청 예뻤는데 배우 얼굴을 갖기 위해 저렇게까지 고쳐야 했을 속마음이 어땠을까.. 그래서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도 연기는 많이 발전했더라..
3740 - 오늘의 이슈24.09.12 22:17
민희진 계획대로 되고 있네… 🧐🤔
20 - 오늘의 이슈24.09.12 11:39
다른 말로 하면 그 이후 작품들에서 연기자로서 확 어필하지 못했다는 것이지
731 - 오늘의 이슈24.08.29 16:38
다들 엄청 힘들게 사나보네… 불쌍하게 왜이리 찌질하게 댓글을 쓰지? ㅋㅋㅋ 못났다 못났어 ㅋㅋ
390 - 오늘의 이슈24.08.28 12:50
뽀샵을 너무 많이 했넼ㅋㅋ
110 - 오늘의 이슈24.08.16 13:11
제목 거지 같이 뽑네 기자양반
132 - 오늘의 이슈24.08.15 11:06
자기애 높으니까 쭉 혼자 살면 편하지 않나?
30 - 오늘의 이슈24.08.14 14:57
일단 민희진 입이 너무 거칠어서 진짜 별로임
20 - 오늘의 이슈24.08.13 20:53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돈떨어지니 기어나온다고? 설령 그게 사실이라해도 그러면 안 될 게 뭐야? 자기들이 원해서 제주에서 살다가 자신들이 원해서 서울로 오겠다는데 그게 조롱받을 일이야? 별거 가지고 다 난리들이네.. 찌질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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