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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tBKI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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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 개
오늘의 이슈
24.05.09 17:24
나 남잔데, 유퀴즈 차은우편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되더라...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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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19:04
이 사람들은 나중에 행여나 민희진 귀책이 밝혀져서 해임되면 어쩌려고? 물론 하이브가 질 수도 있지. 하이브 귀책이 크면 하이브는 욕 먹어도 싸지. 근데 민희진 귀책으로 끝나면 그때도 받아들이지 않고 하이브를 악덕기업으로 매도 하고 욕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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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11:01
기자 MZ야? 문해력 수준이... 저게 못친소 나오라는 거지 경영에서 손 때라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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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01:42
"끼리끼리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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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11:19
이슬기 기자는 이 기사 저 기사 아무거나 다 쓰는구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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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20:32
난 솔직히 쪼끔 오글거렸음. 연기자가 아니니까 연기를 못하는 건 당연한 거라 연기를 비판하고 싶진 않은데.. 연기를 못하니까 감동적인 대사가 확 죽어버려서 전달이 안 돼서 살짝 분위기가 깨지는 느낌. 차라리 전문연기자를 까메오로 출연시키는 게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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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16:56
잊혀질 권리를 보장해라. 기자가 뭔데 은퇴한 사람을 자꾸 소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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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11:37
별그대, 사랑의불시착, 눈물의여왕. 작가 필모 보면 모르겠어? 남여주인공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라는 진부한 소재 외에는 별로 기대할게 없는 사람인데 뭘 기대해. 이제 박지은은 믿고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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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9:19
어제 극장에서 보고 왔다. 재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1,2,3편을 짬뽕시켜 놓은 거라서 5편에 대한 기대감은 없음. 1천만 달성 못했으면 좋겠네. 그래야 제작진과 감독이 좀더 성실하게 영화를 만들텐데.. 4편으로 끝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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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2:11
다들 민희진 응원하니까 나는 당당하게 민희진을 비판하겠다. 다른거 다 떠나서 부대표와 구체적인 엑시트 전략을 수개월에 걸쳐서 논의한게 단순히 "푸념"이다? 이건 배임의 소지가 매우 크기 때문에, 대표에서 해임되어야 하고 배임으로 확인이 되면 댓가도 치러야지. 아무리 카피 의심이 짙어도 하이브 소속 자회사이면 회사 내에서 해결해야지 르세라핌, 아일릿 등 다른 레이블까지 공개저격하면서 기업 전체의 이미지와 주가를 하락시키고 다른 아이돌 이미지도 까먹은 건 모두 다 정당한건가? 민희진의 행동이 다 옳아? 내가 만약 하이브 대표면 이런 자회사 대표를 그냥 두고볼 수 있을까? 세금이 많은 스톡옵션 대신에 주식 18% + 2%를 민희진에게 헐값에 살 수 있게 하고 거기에 풋옵션 더해서 민희진이 나중에 풋옵션 요청하면 최소 1천억은 받을 수 있게 한 게 적은 보상이야? 이게 적다고 생각하니까 뉴진스 데리고 나가서 독립하려고 전략을 짠거잖아? 그리고 들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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