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

이거 현빈이 구리로 집 사서 이사들어가기 전 리모델링 공사할때 얘기에요~ 총각시절에. 글 올린사람도 구리에서 다른곳으로 이사 간지 2년됐어요~

저런 신동엽도 티안내고 갚는데 어떤분은 대체 언제까지 빚컨셉으로 몰고갈건지...ㅉㅉ 처음엔 그렇구나 했으나 지금은 얼굴만 보여도 채널 돌림 뻔히 다 갚고도 남은거 보이는데 대체 왜 그 컨셉 밀고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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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우리나라에있는거지 그냥궁금해서

할머니가 외로워해서 개를 원했으면 새로 분양받거나 새끼를 숴야지 키우던걸 주나 ㅋㅋ 걍 어리고 예쁜 개 데리고 인스타 올리려고 그런거 같네

풍자란 단어가 이 상황에 맞나. 그냥 패러디 아닌가.

너무 배부른 소리

생각이 짧아도 저렇게 짧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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