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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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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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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0 개
오늘의 이슈
23.08.02 18:44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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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8:16
양쪽 다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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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14
복근 다 늘어나고 벌어져서 배에 힘이 안들어감. 나도 충격이었음. 거북이 뒤집힌거처럼 허둥대던 내 몸;; 단계별로 천천히 운동하면 나아지긴 하지만 예전처럼 날__니지 못하고 관절도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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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6:56
교사가 말을 과하게 하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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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00:45
티비 안나와도 잘먹 잘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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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1 10:48
기자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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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23:29
네 맞습니다..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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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20:55
권오중 오윤아도 같은 과정을 거쳤을거다. 그리곤 받아들였겠지. 너무 몰아붙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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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14:59
둘이 왜 비교가 되지? 비교하려면 권오중 아이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썼어야지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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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5:13
매번 징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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