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odookr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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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7 15:00
psg 구단의 가치
0 - 오늘의 이슈24.01.06 19:31
기득권이 두려워하는게 학력으로 만든 계급이 사라지는것
20 - 오늘의 이슈24.01.06 18:51
lvmh 시총이 태국 gdp정도임 ㅋㅋㅋ
50 - 오늘의 이슈23.12.30 12:07
1. 마담에게 협박당하고 3억넘게 뜯김 2. 최초 시작은 이선균 본인이 마담을 경찰에 신고. 3. 오히려 신고자인 이선균이 마약범 취급당함 4.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기사나오자 경찰조사 받기도 전에 언론에 공개됨 5. 간이검사음성 나오자 정밀검사 봐야한다고 기사나옴 6. 정밀검사 음성 나오자 다리털로 다시 해야한다고 기사나옴 7. 다리털검사 음성 나오자 무게가 모자라다고 다시 검사함 8. 또 음성나오자 신종마약은 검출 안된다고 기사나옴 9. 그 사이 출연한 작품 다 공개 연기됨 제작사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발생 10. 광고 끊기고 위약금 이야기 나옴 11. 조사 받을때 마다 경찰서 앞에 포토라인 설치 12. 19시간 밤샘조사 받고 나올때도 기레기들 상대함 13. 사생활관련 카더라 언론에 계속나옴 14. 경찰조사 내용 일부 기사로 생중계 15. 오늘 아침에도 빨대사용해서 코로 흡입했다는 기사나옴. 16. 누가 흘렸는지 오늘 유튜브에서 갑자기 마담과의 통화 녹취록 영상이 돌기 시작함.
50 - 오늘의 이슈23.12.27 23:13
이거 유출시킨 공무원은 파면되야 합니다.
30 - 오늘의 이슈23.12.21 23:46
출근해서~유튭보고~기사한개 뚝딱~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12.19 18:41
요샌 머리 따숩고 좋겠어
110 - 오늘의 이슈23.12.15 16:33
홍차먹나 ㄷㄷ
0 - 오늘의 이슈23.12.12 20:30
사고치고 기어 나오고 사고치고 기어 나오고 사고치고 기어 나오고
581 - 오늘의 이슈23.12.09 12:53
2년 지났으면 상대방 이름은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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