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인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두 아들과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사건 기억남?
최근 재판에 넘겨졌는데 밝혀진 사건 정황보니 원래 계획 훨씬 더 잔인했음
첫째 아들이 자기 슬리퍼 신고 나간게 발단이 된 살인임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8년 전 기억을 상실했다가 최근에 기억을 되찾았다'라거나
다중인격장애 등을 주장했으나 이것도 모두 거짓
범행 숨기려고 살인 전후로 CCTV 동선 생각해서 움직였고
애초에 베란다 밖으로 던져 자살로 위장하려던 계획이였다고..할말이 없다 악마야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