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심지어 이날 아침부터 비가 왔다네.. ㅠㅠ 부모 눈에 자식은 나이가 몇이든 늘 애라고는 하지만 모든 부모가 저렇게 자식을 챙기는 건 아니거든 그리고 자식 입장에선 고생 시킨 게 미안하니까 괜히 속상해서 다그치는 듯이 말이 나가는 거 나도 늘 저러는데 이제 그것 좀 고쳐야겠다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는데 여기서 무슨 말을 더 해.. 에휴 이렇게 거울치료가 되네 또 ㅠㅠ 아무튼 고든램지버거 마케팅 잘하네.... 해피엔딩이라 다행

재혼은 둘만 좋자고 하는거지 재혼한 부모때문에 행복한 애들은 이세상 한명도 없을거임 아이들이 자라서 부모의 재혼을 응원해줄때 재혼해라 어린아이에게 부모의 재혼은 상처야

재미없다

아니 명품백 받는 영부인 영상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데 이렇게까지 눈 막고 귀 막고 없던 일처럼 치부할 수가 있나? 전정권이었다고 생각해봐라 바로 압색감 아님? ㅋㅋㅋㅋㅋ 저 부부한테 해외순방=세계일주 겸 국내에서 불리하면 런하는 도피처

진짜 동안이다.

전국 초중고 동원하려다 망신살;; 교장 지시로 이미 동원 된 곳도 많음ㅋ

연예인이란 이유로 애비가 한 일에 책임지고 비난 받을일은 아니지 이건 사회적 연좌제지 그렇게따짐 자유로운 사람 별로없음

난 조수석 앉으면 되도록 안자고 말동무 하려고 하는 편이긴 한데.. 한소리 들을 일은 아니지 않나? 1. 조수석에 앉으면 절대! 자면 안된다 2. 자던말던 상관없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