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fycadq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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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9 19:49
ㅜㅜ 이런이런. 너무 늦게 알려졌네요 ㅜㅜ 영원히 기억될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3.08.21 14:24
대역이겠지 더글로리 무명배우도 대역, 합성 쓰는 마당에 당연히 대역이겠거니 했음
0 - 오늘의 이슈23.08.21 14:22
초5였네 나같아도 같은조하기는 싫을듯.. 막내동생 하나 더 케어해야할텐데, 초딩이랑 고딩이랑 절실함이 다른데. 아무리 영재여도 애는 애라서 그 수준에서 배워야하는게 분명히 있는데 힘들었겠다
860 - 오늘의 이슈23.08.21 14:16
요즘은 뭔일만 생기면 죄다 sns 학교도 사회생활인데 부모마음이야 이해되지만 견디고 극복할 힘도 그 안에서 길러지는거지.. 그정도 시샘도 못 받아들이면 군대는 어떻게 감? 면제받으려나
10 - 오늘의 이슈23.08.19 20:19
걍 웃고 넘어갈수 있는 것들을 기레들이 분탕질 부추기는게 하루이ㅣ틀이 아니네
10160 - 오늘의 이슈23.08.10 19:52
여론몰이하나 기사 엄청 나오네 ㅋㅋ
20 - 오늘의 이슈23.08.10 19:50
앞에 동영상 버튼 누르고 찍고 있었을거 아냐 오글
6063 - 오늘의 이슈23.08.08 19:18
사회생활도 똑같지. 하지 말라했을때 다같이 안 해야하는데 누군 해버려서 안 한사람만 욕처먹는.
0 - 오늘의 이슈23.08.07 13:17
이렇게 서이초 ㄱ교사 자살사건으로 이슈몰이될때 불거진 사건 누가 수임해 변호했다가는 국민들한테 뭇매맞게 생겼는데 재벌들처럼 돈을 쏟아부을수도 없는거고 에휴 근데 웃긴건 정작 서이초 가해자들, 학부모들은 왜 조용히 묻힘? 진짜 대단한 사람들인가본데?
330 - 오늘의 이슈23.08.03 23:33
지금 서이초 교사 자살사건 때문에 더욱 주호민이 비난 받고 있다고 보여짐 기사 보니까 특수어린이집인지 유치원인지 교사들이 장애아 동들 통제라는 이름으로 학대하는거 씨씨티비 봤는데. 피해 아동, 여자남자 할 것 없이 많은데 대부분 엄마들이 교사 처벌 안 되길 바라더라 특수교사가 많이 없어서 자기 아이들 갈 곳이 없을까봐 알면서도 그냥 보내던데, 서로 입장 다 이해 가서 씁쓸했음 분명 이것도 한 사람의 잘못으로 몰기에는 지금 서이초 이슈 때문에 뭇매 맞는거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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