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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fycadq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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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9 개
오늘의 이슈
24.04.16 15:34
이제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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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15 12:31
밥 먹으려면이 아니라,눈치 안 보려면이죠. 요즘은 애를 안 달래면 맹비난을 하고, 달래려면 스마트 폰을 쥐어줄 수밖에 없는데, 그걸 보고 또 어린애들한테 스마트폰 보여준자고 비난하고ㅋㅋ 아주 재미난 세상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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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2:27
왜 검은 모자에 검은 마스크를 쓰는거야? 범죄자같이 무섭게. 이상민 예전에 혼자서 스케줄 다 소화하고 잠 줄여가며 들어오는 방송 행사 다하면서 엄마의 수도꼭지같은 간병비수술비 다 대가며 열심히 빚청산했는데, 지위를 이용해 어린애들 유린한 성범죄자가 공개된 sns 상에 함부로 평가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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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17:16
유튜브 자극적인 영상 만들어 조회수 빨아먹는 애들 좀 고소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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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13:10
나도 임영웅 좋아하지만 우와 인기 정말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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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17:29
빵 먹고 울은게 , 그때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나오는 방송마다 우니까 걱정에 그랬던 걸로 기억함. 스케줄은 잡혀있던거라 해야겟지만 좀 안쓰러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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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17:26
상담받아보면 아이를 바라보는 선생님들의 인식에 차이 엄청 많음. 저렇게 아이의 좋은 부분을 긍정적으로 크게 바라봐주는 선생님이 계심. 선생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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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7:25
아무리 방송 출연료가 일반 노동에 비해 꿀이어도. 애는 팔지 마라. 아이들을 위한다면 애들 얼굴 방송에 안내는게 나을듯. 나중에 커서 엄마를 원망하길 바래서 영상을 남기는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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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7:17
다들 힘들게 이혼해서, 자식도 따로 있고 사별도 아닌데 뭔 재혼을 하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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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2:23
가끔 오글거리는 멘트 본인이 직접 쓴다고 해놓고 작가라고 숟가락 딱 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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