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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fycadq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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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6 개
오늘의 이슈
24.07.24 12:53
연애할땐 박지윤이 남자 배려해서 퇴사하고 고정따내려고 억척같이 일하던거 기억나는데. 지금 위치는 거저된줄 아나, 여자 등에 업고 품위 유지하며 아나운서 생활하다 이제 본인 신세 안 거죠. 아이 생각하면 다른 아나운서들처럼 행사쪽으로 문두드려보든가, 그동안 존심만 세우고 일도 안 했는지.지금도 그냥 계속 감성팔이하면서 방송 이어나가고, 너도 망해봐라 하는 심산같다. 자식들한테 인정받고 싶으면 엄마를 공개적으로 까내리지 말고,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또 행사쪽은 기존 프리아나운서들이 꿰차서 뚫기 어렵다고 징징대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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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7:35
너무 재밌겠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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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7:31
증거력은 역시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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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20:04
늙어가는 전현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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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01:33
친분있는 지인들은 당연히 응원만 할수밖에 없지. 관계라는게 있는데. 울언니최고야 노래좋아 무대 멋졌어,이러지 웃기다고 안어울린다고 얘기하겠수?ㅋㅋㅋ 걍 대중들을 악플러로만 생각하니 연예인들은 자기 객관화하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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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10:40
무한도전에서 그 역사강의를 잊을 수 없음. 학생 때 국사시간이 제일 졸리고 젤 싫은 과목이었는데 역사가 이렇게 재밌다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계속 듣고싶단 생각을 처음 함,, 앞으로도 계속 봤으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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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9:52
최씨보다 훨씬 보기 좋다. 적어도 남은 아이를 위한다면 침묵하는게 훨씬 어른스럽다. 서로 방송인인데 깎아내리면 결국 상처는 아이들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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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19:19
노처녀 언니들이 주위에서 초만 안 치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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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19:07
이효리들 극성스런 팬, 친분있는 기자들 죄다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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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10:03
그정도 의지와 끈기는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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