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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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30 20:39
아무래도 무한도전 때 인연이 있어서 그런건가?
0 - 오늘의 이슈23.06.30 17:34
아 실망이야 걸크러쉬로 탈페미 코르셋 파괴 우상이었는데 12살이나 연상을 만나는건... 잘나가는 돈 많은 사업가의 나이 어린 여자 연예인 트로피 걸프랜드 처럼 비춰질 수 있잖아. 남성위주의 사회관념에 굴복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면 어쩌자는거야.
0 - 오늘의 이슈23.06.26 00:19
13살 어린 여자애로도 그런 곡을 쓰셨는데, 완벽한 부인으로 쓸 곡도 기대해봅니다.
15634 - 오늘의 이슈23.06.23 23:02
한 번이라도 욕한 사람들. 당신들이 죽인겁니다. 설리씨 너무 예쁘고 Z세대의 아이콘격인 연예인이었는데, 연예인에게 과도하게 몰입한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했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조차도 괴로울 수가 있다. TV에 나온다고 해서 사생활이라는게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녀의 연예에 참견하고 노출을 욕했다. 헐리우드 스타들이 가슴을 아예 드러낸들 욕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0 - 오늘의 이슈23.06.18 10:32
이쁘고 성격도 털털함. 제니는 사실 뭐 연애한다고 팬심 좀 떨궈진거지. 그나마 블핑 제니라서 선방하는거지 비인기 연예인이 방탄 븨랑 사귄거면 이미 살해협박 받았다.
14110 - 오늘의 이슈23.06.06 06:53
솔로곡들만 봐도 좀.. gone on the ground lalisa 꽃 제니는 Bitch 나는 솔로-.-
10 - 오늘의 이슈23.05.26 20:59
이선희씨 그냥 얌전히 살았어도 시대를 풍미한 가수로 남았를텐데 공과사 구분을 정말 못하는 듯. 연예인들도 일상생활 하면서 살아서 세상물정 모르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특권의식에 쩔어서 겁대가리 상실했다고 봐야할 것 같다.
280 - 오늘의 이슈23.05.26 01:33
스윙스 그동안 선 넘은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데 뭐. 스윙스 회사 대표까지 했던 블랙넛. 가사에 니 엄마 지상렬 ㅋㅋ 이건 사과라도 했냐? 아니면 동의는 받았냐? 힙합은 대표가 그런거 신경 안쓰냐?
84114 - 오늘의 이슈23.05.16 18:18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 코로나 전 한 달에 70-80건이면 최고 7-8천 매출이란 뜻이고 줄었어도 한 달에 1천만원 매출은 있을텐데? 그럼 매니지먼트 비용이 대체 얼마란거야? 이건 소득분배의 문제지, 무대 당 비용 100만원이 문제가 아니잖아. 한 달 7~10건이면, 1-2천만매출에 1/3 받으면 최소 300만원 돈으로 생활은 될텐데. 이득 분배 먼저 밝히고 기사 써라
931 - 오늘의 이슈23.05.08 05:51
아무문제 없음. 여자 모델들도 디카프리오 이용해서 빵 뜨고, 디카프리오가 능력남이니까 만나는건데 뭐. 기네스펠트로는 연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하는 짓은 돈만 밝힌다. 스텐리 죽었을 때 홍보하던거 소시오패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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