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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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5 16:30
전속배우+인센티브 제도로 가야지 뭐. 스테프들도 PD랑 윗대가리들은 터무니 없이 많이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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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2 19:52
자기 식당 스탭들도 아니고 PD까지? 유명세 타더니 막나갔구나
120 - 오늘의 이슈24.01.19 22:50
상업적 의도니까 저렇게 한 것이지만, 정신병자들 까지 아우르려고 하면 안됨. 물론 동성애자가 정신병자라는게 아니라 바꾸라는 것들이 정신병자란 뜻임. love win은 동성애자만 쓸 수 있는거야?
10 - 오늘의 이슈24.01.17 18:28
그런데 다들 보지도 않으면서 폐지하지 말자고 하고 있네 ㅋㅋㅋ 미우세 돌싱포맨 이런건 시청률 1위 찍기도 하는데 ㅎㅎ
210 - 오늘의 이슈24.01.07 12:13
진주씨는 솔직히 외모에 시선이 너무 가요..... 미주는 이제 좀 덜까불긴하는데 그냥 예의없이 까불기만 하는 이미지가 강해졌고 이이경씨는 만사 애매하고 그 사이에 주우재를 넣은들 겉돌고 하하가 올드보이 되면서 포지션 뺏기고 유재석은 본인이 가장 빛나게 횔약하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본인 위주로나 실컷 해보세요.........
0 - 오늘의 이슈24.01.06 02:04
일본원작인거 다 아니까 농담으로 한 얘기겠지만.. 기사화 까지 될 줄 알았겠나
81 - 오늘의 이슈24.01.01 06:21
우와 나 얘네들 얼굴 처음봤어..... 잘될거란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0 - 오늘의 이슈23.12.29 21:29
동료 배우를 추모하는 마음에 갔을 것이고 SNS에 올리며 한 마디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애먼 곳에 화살날릴 분노와 기력이 있다면 경찰과 기자들 그리고 조롱한 인간들에게나 해라. 괴롭힌 사람들! 당신들 가장 소중한 사람이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10 - 오늘의 이슈23.12.29 15:05
연예인들도 사람이다. 네티즌들 너 나 할 것 없이 온오프 떠들어 댔으면서 연예인들 피드 기사로 퍼다 나른 것 얼른 달려들어서 물어 재끼는 것. 기자들이 하이에나 무리들이라면, 네티즌들은 쇠똥구리 아니면 구데기다. 너희들이 몰려드니까 한 줌 재도 없이 흩어지는거다. 남이사 피드를 올리든 말든 기사화 하지 말아야겠지만, 그것에 반응하고 악플 다는 것도 공범이다.
10 - 오늘의 이슈23.11.19 20:32
제목부터 ㅈ같고 의도는 그저 자극밖에 없네. 저런 프로그램이랑 슈돌이나 위화감 조성하는 프로그램은 금지시켜라. 출산률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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