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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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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환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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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5.01.25 21:38
기자듵은 기사 쓰고 조회수 올리겠다는 일념 뿐인가~ 도덕성이나 책임감은 어디에도 없고.. 아이들 미성년인데 그만 좀 과거 얘기 붙이고.. 또 저 가족도 먹고 살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말 같은 기사를 써야지.. 이런 기사 쓰는 기자들은 패널티 주는 제도 만들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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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04:05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장신영씨가 아이들 때문에라도 더이상 이슈화 하지 않으려 했을텐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들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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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20:44
오히려 언론이 더 부추기는 듯.. 마녀사냥은 댓글이 아니라 언론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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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20:26
불륜이라는 키워드는 걷어내고.. 일행이 한 명 더 있었다고 하더라도 장기간 타국에 이성이 동행하는걸 어떤 배우자들이 쉽사리 용인 할까요?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꼭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신뢰와 믿음의 안정감이 전해졌는지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아이들~ 아이들~ 하고 내세우기 앞서.. 남 탓도 싶습니다.. 시간이 흘러보면 그래요~ 억울해만 하지말고 내 자신의 행동들도 뒤돌아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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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21:58
기사 읽으며 그냥..그냥.... 눈물이 절로 흐르다 펑펑~ 같이 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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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00:58
기자분이 헤드라인이랑 너무 자극적으로 적으시는 듯~ 그리고 몇 초가 되었건 행동을 한게 맞으니 지인에게도 매를 제대로 맞으라고 말했다고.. 이런 얘기는 강조 안해주시네 ㅋ 너무 오버해서 이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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