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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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6 00:21
뉴진스보다 민희진 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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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04.26 00:20
민희진 응원함
620 - 오늘의 이슈24.04.26 00:20
남에꺼 다 따라 했는데 그 뭐 디렉팅할게 있나 ?
130 - 오늘의 이슈24.04.26 00:16
하이브보다 민희진 혼자가 더 유능한거 같다.
1610 - 오늘의 이슈24.04.26 00:15
걍 하이브 마인드가 구멍가게. 뉴진스 동생이라고 나온건 하이브에서 만든 르세라핌이랑 실력이 복붙임
0 - 오늘의 이슈24.04.26 00:14
얻은거 많은거 같은데 ?? 하이브는 대화내용 지들한테 유리한테 토막내서 언플한것만봐도
248202 - 오늘의 이슈24.04.25 13:49
이혼한게 남편한테는 신의한수 인거 같다.
210 - 오늘의 이슈24.04.24 13:27
근데 뉴진스 너무 따라하긴 했음. 뉴진스의 엄마라면 싫을만도 함. 다른건 싹 다 모르겠고 이 문제는 이해가 되는데 ?
170 - 오늘의 이슈24.04.22 13:49
국제적인 망신이라기엔 해외에서 관심도가 없음. 그냥 한국에서만 라이브니 어쩌니 하는게 젤 다행임. 인지도 쌓아놓고 저기가서 저랬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60 - 오늘의 이슈24.04.22 10:48
너무 허술한건 사실이기는해. 얼렁뚱땅 스킵되는것들도 있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멀쩡하게 차타고 가던 백현우는 갑자기 납치돼서 살해협박 받고있고. 어찌저찌 설득해서 살아나더니 뜬금없이 홍해인집도 아니고 정원에서 홍해인 찾고있고 이런식으로 지적하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님 전개가 엉망진창 이라는거지 크게 크게 장면만 만들어서 각본짜고 억지로 연결시키려는 느낌이 너무 강함. 커다란 덩어리는 대략 8~10 부작 정도인데, 분량을 늘려야하니 어제도 천다혜는 의미없이 또 도망가려고 하고 뒤로 갈수록 가족시트콤 같은게 너무 늘어남 대략 1년 정도 찍은 드라마인걸로 아는데, 쪽대본으로도 이렇게 얼렁뚱땅으론 안만들거 같음 그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1년을 찍었는데 이렇게 허술해도 되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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