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잘하자

치매 노인 돌보는 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니긴 함.. 아무리 가족이어도.. 자기 인생을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더라 근데 이런 경우 한 사람만 살아남는 건 절대 다행스러운 일이 아님ㅜ

줄리 닮아가네~

걍 적국 팬더 이젠 빌리지도 말고, 어차피 돌아간거 죽든 말든 신경 꺼. 저거 적국이 잘해준다 못해준다 왜케 관심이 많아??? 아~~~한국에서 있었는데 적국가서 잘지내는지 걱정되서???

제발 TV에 나오지마. 너라는 키워드 자체를 차단하고싶어.

사소한거지만 스팸선물세트와 6개들입 제품을 실수로 잘못 주문 넣었단게 내입장서는 이해는 안가네

하~~~종현이 화면에 나올때 울컥하더라;; 놀뭐 방송일ㅡ샤이니 16주년 왠 운명임ㅋㅋ 빛나는 샤이니~~~완전체로 올만에 봐서 넘좋았음♡ 놀뭐 고마워요♡

강형욱이 인간이하의 짓을 그렇게 많이 하고 막말을 많이 했으면 진작에 녹취록 같은 거 올라와도 이상하지가 않지...ㅋㅋ 직장내 갑질은 요새 학폭이랑 동급으로 보는 사람도 많구만 증거없이 '내가 겪어봤는데 강형욱 쓰레기임...' 이딴글은 나도 쓰겠네 ㅋㅋㅋ 일단 이야기가 나온이상 증거가져오쇼 피해자라고 스스로 자칭하는분들은 설마 증거도없이 사람 매장시키려는 거임?? 멍청하게??

이 드라마는 이제훈 이동휘 외에는 뭔가 부조화스러움. 화면도 좀 느낌이 이상하고. 내용을 들여다보면 재미는 있는데 뭔가.. 좀 조화롭지못한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저 곽준빈 쟤가 진심 재밌음? 난 진짜 단체로 몰카하는거 같어 뭐가 재밌다는건지 쟤 왜 쓰는건지 진심 노이해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