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잘하자

못알아보겠다. 예전 얼굴도 수술한거 였는데 얼굴을 또 갈아엎었네. 적자에 상장할만한 회사도 아닌데 그렇게 무리해서 상장을 할려고 그러나. 누가봐도 한탕 해쳐먹을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국민들을 속이더니 이제 개미들을 속일려고 그러네. 여나 지금이나 얘는 진짜 능구렁이 같어

때리고 욕한건 잘못이지만 박슬기가 먼저 잘못했음

동현아 군대 잘다녀오고...그리고 제대하면 연기한다했자나...아빠 후광은 버려버리고 연극극단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서 명배우가 되길 바래..외가에 돈 보태주느라 고생했다...그리고 아빠가 어떻게 저 자리까지 간줄알지?...아빠가 개처럼 물어뜯은 사람들한테 미안한 마음도 가지며 살아

왜.. 하나같이 모든 드라마는 첨엔 잼있게 보게 만들더니 끝에 갈수록 속터지는 고구마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걸까? 그래서 항상 끝엔 포기. 결말은 .. 지금처럼 기사로 접함.

육갑떨지말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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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어디서했냐..이집 가만두면 안되겠네

유튜브봤는데 돌잔치에서 식사안하고 나와서 식사해서 자신이 이해 안가는 성향이라는 말이였습니다!!! 기사제목 진짜 어이없네요

예쁘게 잘자랐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