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시때문에 남편이 매니저 집에서 자고 왔다갔다하고 그 기간이 길어져도 그러려니 했다는 와이프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됨. 입시를 둔 예능인 남편들이 다 그런삶을 살면 모를까. 이상함. 김병만이 빨리 상황을 캐치하고 이혼으로 가닥을 잡은게 현명한거임. 결국 돈안주고 파양도 안하는 상대가 진짜 이상하긴 함. 그러면서 다시 잘 살 수 있다고 눈물흘리는게 소름.
오늘의 이슈
tqlphfVd36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2
소통지수283P
게시글지수
50P
댓글지수
20P
업지수
113P
tqlphfVd3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 개
다른기사에 보니 부인이 김병만과는 재혼이고,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었다더라고요
1324.11.12 16:16어찌됐건 최씨곱게안보인다. 막해보자는 애기지 이판사판 자식걱정하는 아빠가 맞나요? 라고 물어보고 싶네요. 업소 녹취록 공개되자마자 해명이 아닌, 활동중단한다는것은 이미 암묵적 인정아닌가요? 그럼 적어도 엄마가 아이들두고 생각없이 집나간것처럼은 얘기하지 말았어야지요. 율희입장에서도 그간 아이들위해 이혼후에도 전남편의 업소출입에 대한 얘기는 침묵하고있었는데. 이번 가출논란으로 인해 본인도 '왜'에 대한 해명은 필요했던것 같은데요?
23424.10.29 10:36이혼이 무슨 장난도아니고 연애하고 헤어져도 한두번은 다시만나는판국에.. 애낳고 산 세월이있는데 도장찍었다고 응 ㅃㅇ~ 되는줄아나ㅡㅡ 지우든 말든 신경꺼요 기자들아 언젠가 맘정리되면 지우겠지 .. 아님 씁쓸하지만 그때가 제일 좋았던 시절.. 이어서..남겨두고 싶거나..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