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9215

저 여자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 비로소 자기 자식이 짊어질 혼외자라는 단어의 무게와 본인의 처지가 어떤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듯

저쪽으로 편중된 사람들은 저렇게 인상이 바뀌는거같아. 심술꾸러기 같은.

류준열 닮았네

일이 점점 커지네... 목격자들 증언 보니까 군 생활이 아니라 아주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긴 했더라.. 보는 눈도 있을텐데 이제야 터진거 보면 확실히 누가 봐주고 있긴 했단건가... 하긴 저런 근무 실태를 쉴드쳐 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긴 하지 뭐 서울시장까지 나서서 전수 조사 한다고 하니 정황 까발려지는건 시간 문제 일듯

정성껏 잘 키워 연세대까지 보낸 고운 딸이, 저런 C급 딴따라와 결혼한다고 했으니...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괜히 같이 마음이 아프네.

생긴거에 살아온게 보이네 극혐

정치와는 별개로 그냥 당신 노래가 좋아서 가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공연에서까지 정치성향을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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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성역이 없는건 맞는데 그걸 누가 얘기하냐에 따라 다르지... 약간 내로남불 같은데??ㅋㅋㅋㅋ

저도 유리문에 정면충돌 해본 1인으로써...코는 멀쩡하고 눈한쪽만 저리될수가없는데....문이없는줄 알고 박으면 백퍼 코가 다칩니다.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