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반려자가 아니라 예쁜 마네킹을 구하시는 거 같은데...
저렇게 대놓고 요구하는 것부터 어이 없는데
본인이 수치심을 느낄 정도면 당장 손절이 시급하지 결혼을 고민할 때인가 싶다
난 갠적으로 몸무게보다 집에서 풀세팅으로 있으라는 게 더 소름끼침
결혼기타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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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제적으로 책임지겠다는데 열심히 운동다니면서 체중관리하는 정도는 열심히 해보겠는데 집에서 풀세팅이요?;;;;; 피부망가져요;; 지인 만날때도 일부러 선크림만 바르는데;; 그리고 애기 키우면서 화장할 수도 없고;;; 풀세팅제외하고는 나머진 오케이인듯~
2325.01.16 13:59어릴 때 아빠 돌아가시고 그 스트레스를 오빠한테는 오냐오냐하고 나한테 다 풀어서 그 때 엄마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성인되서 얘기했더니 언제 그랬냐고 화내시드라..안그래도 손자에게 마음이 더 깊으신 듯 한데 아마 할머니도 자식둘 보내고 힘드신 마음 준희한테 다 풀었을 수도...자식 둘 보내신 할머니도 안타깝지만 준희가 무슨 행동을 해도 안타깝네요.
424.12.11 11:29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그만혀..이 사건으로 티아라도 충분히 고통받았고 화영자매도 드라마는 잘 찍었겠지만 이래저래 힘들었을테니..이제 그만 힘들고 티아라도 화영 자매도 잘 되길...
324.11.11 14:49애초에 진짜였다면 업계에서 화영 매장 시켰겟지 오히려 탈퇴하고 연기로는 화영이 티아라 멤버들보다 드라마 캐스팅 더 잘되던데?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