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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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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 개
나래야! 술 척머고 개구지짓하는거 자랑이라고 떠드냐? 너도 향후 문다혜처럼 음주운전할 개연성이 많네. 제발 연예인들 술 많이 처먹는거 자랑하지 마라. 술만 처먹으면 사고치는 것들이 술 자랑하고 그러지
28
2
24.11.21 16:05
나이 40먹고도 술버릇 더러운 것도 문제지만 그게 자랑이랍시고 떠드는 건 좀 심각하네... 저게 재밌나?
오늘의 이슈
본성은 안변한다. 골프장에서 자기가 친 볼에 다른 사람이 다쳤는데도 상대방에게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고 하던데(?)...인간이면 자기 골프공에 다른 사람이 다치면 최소한의 치료비는 주고 잘못했다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9
6
24.11.19 08:47
약태환이 또?
오늘의 이슈
코닉세그 차량만큼 비싼 차도 아니면서 달랑 15억짜리 가지고 자랑하는것 같네. ㅋㅋ. 물론 나는 살 수없는 차이지만. 적어도 코닉세그 차량타고 자랑질 해라.
2
10
24.11.05 18:27
기부는 왜 안해?
오늘의 이슈
진짜 역계워서 못봐주겠네. 이혼하고 갈라서던지? 이니면 찍소리 하지말고 그량 살던지? 이런 프로그램 왜 하는지 모르겠네
11
24.10.31 12:20
남편얘기 그만 좀...
오늘의 이슈
기자야! 제발 기사다운 기사를 작성해라. 이런 기사 몇자 끌쩍이고 월급받아가냐? 쪽팔린다.
24.10.23 21:17
남편이 부럽네요~행쇼~~!
오늘의 이슈
그러면 나라를 지키다 죽었나요?
2
24.10.23 14:24
그럼 머 봉사하러갔어요??
오늘의 이슈
이 여자도 범죄자의 딸인가?
22
3
24.09.22 11:48
무슨 낯짝으로 기사가 ㅋㅋ
오늘의 이슈
도대체 이용식은 얼마나 우려먹을려고 하냐?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냐?
56
4
24.09.16 09:03
어휴.. 저 아버지는 결혼 준비할때도 유난이더만 또 얼마나 극성을 보여줄지.. 지긋지긋하다
오늘의 이슈
김호중측에서 돈 많이 받았거나, 팬들에게서 탄원서를 넣으라는 압박을 많이 받았거나 둘 중 하나이겠다.
12
1
24.08.08 11:10
그걸왜. 선처호소해ᆢ돈많이 받았냐
오늘의 이슈
부모보기에 부끄럽지 않냐? 자식된 도리도 못하고 마자막 돌아가실때까지 부모욕되게 행동을 하냐.. 너거 하는 연기도 다 마약하고 연기를 해서 리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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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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