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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dream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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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오늘의 이슈
23.08.20 21:46
누군지 모르는 사람 불러다가 한쪽 말만 듣고 대역 세운건가ㅋㅋ 그알도 이제 폐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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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07:53
ㅋㅋㅋ 소녀들은 이용만 당하고 소속사는 착취의 아이콘으로 만드네ㅋㅋ 이번 그알은 제작 안하니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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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13:26
처벌 잘받어~ 잘못한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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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22:32
안맞아서 그럼 옛말에 매를 아끼면 아이가 망가진다고 했다. 손발로 감정적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회초리로 일정하게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한데 뭐만하면 부모를 아동학대로 모는.. 그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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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17:02
나는 내딸이 저렇게 당하면 저 학교 학부모들처럼 용서할 생각없음. 장애아니까 더 호되게 지도해야된다고 생각해 할 수 있는거 다한다. 용서해주고 품어주니 저렇게 뒤통수 맞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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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1:07
딸 키우는 입장에서 장애아든 자폐아든 나발이든 나는 용서 안한다. 왜냐고 내 아이 상처입었으니까... 근데 당신 자식때문에 상처입은 아이들한테는 이해하라고 용서하라고? 하면서 그사건 때문에 그걸 지도하는 교사는 용서못한다?ㅋㅋ 양아치냐 너~ 기사보니까 그렇게 잘못도 안했구먼 교사가~ 그냥 니자식 당한거 복수할 대상이 필요했던건가.. 그렇게 밖에 안느껴지는 내가 잘못한건가... 진짜 중립 박고 양쪽에서 안타까웠는데 점점 이슈되너 기사날수록 누가 잘못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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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14:12
장애아동들은 특히 자폐아들은 본인의 루틴과 환경이 달라지면 많이 불안해함. 근데 통합학급+특수학급 이동하다가 특수학급만 있었으니 평소와 달라졌을듯~ 근데 그걸 부모가 그냥 내아이가 불안하고 어딘가 다르다고만 판단한게 제일 크네.. 일단 그걸 교사랑 이야기 해서 답을 찾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대처가 아쉽다. 그냥 내아이가 장애가 있으니 뭔가 다르면 일이 있구나 하는 피해의식이 발동한듯.. 그리고 검사는 기소되면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처벌만 하려는 집단인데.. 참 상황도 그지같고 저 선생님 되게 좋은 선생님인듯~ 저런 불합리한 상황에서 본인의 탓이라니.. 잘해결됐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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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10:42
학폭을 했지만 장애가 있기에 일반적인 절차가 아닌 방법으로 처분을 내렸다부터 학교의 잘못아닌가 성폭력 사안으로 분명하게 처분을 내렸어야 했는데 일단 그부분에서 잘못된 절차이자 장애아동에 대한 특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부모도 데리고 있기 힘든 장애아동을 일과내내 데리고 있어야하는 그것도 아이의 잘못으로 발생한 일인데 이일에 대한 언급하며 지도했다는게 학대라면 학교폭력에 사유가 발생하고 이에대한 언급을 한 모든 교사들이 학대자이자 잘못이 되야하는게 맞다.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한 행동이지만 잘못하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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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05:58
교사들도 일반공무원들도 법적 근거 없이는 징계를 하긴 힘들기 때문에 법적 근거를 가지고 처벌을 하겠다는건데.. 자신의 아이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행동을 안타까움에 그냥 넘어가는 일들이 많이있어 상대방 학부모의 말도 다양하게 들어봐야할거 같다. 그리고 교사의 지도가 부적절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학생의 행동에 대한 지적.. 충분히 할수 있지 않을까? 내아이의 부끄러운 행동에 대한 지적을 학대로 본다면 어느 학교든지 안보내는게 맞는거 같다. 녹음기는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녹음기를 넣은게 아니라 학교에서 내아이가 잘지내나 궁금하고 혹시나 불합리한 일을 당하지않나 매일 넣어놓은거 같은 생각도 든다. 실제로 저런 경우를 들은적이 있다. 장애학생 학부모들은 일반 사람이 상상 못할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더라. 자신의 아이를 지도하는 교사를 못믿으면 어디에도 아이를 못맡길듯 하다. 거기다 이제 이사건까지 세간에 알려졌으니 더.. 누가 맡으려나.. 결과를 떠나 교사나 부모나 아이 모두가 불편해지는 결정이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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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7 20:03
앞으로 안모랑 백모랑 저기 맴버들은 연예계에서 안봤음 한다. 진짜 특권 누리지말고 일반인의 삶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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