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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S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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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 개
오늘의 이슈
23.06.10 18:27
저혈압은 끼니만 잘 챙겨먹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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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5 16:00
정준하, 신봉선 잘하고 있었는데.. 날벼락이네... 김태호pd 나가고 프로그램 운영이 뭔가 런닝맨같은... 단체로 돌아가는것보다 전처럼 신미나상무, 정준하캐릭 그대로 좀 드문드문 돌아갔으면 이지경까진 안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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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8 13:26
코드 오렌지 상황에 연락 운운하는 윤쌤의 설정이 좀 무리는 아녔나 싶다... 의사고 은탁쌤 상황도 어땠는지 다른 샘들한테 상황들었을텐데도 갑자기 자기 생각의 크기 운운하는 설정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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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6 18:19
드레스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얼굴이 안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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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2 00:29
초반에 보다만경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 전에는 다들 즐기는듯? 하며 한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이번은 뭔가 다들 초반부터 지친듯한 표정이 역력했고.. 불평도 많았으며... 놀면 뭐하니처럼 이전 포맷 그냥 계속 재탕하며 돌리는 느낌.. 근데 무엇보다 박서준, 최우식, 뷔 이 셋이 원래 친하다는거 알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 더 키득거리는게 좀 거슬려서 더 보고 싶은 맘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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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9 19:21
지금의 놀뭐 문제는 사람이 빠지고 문제가 아님... 소재 고갈되서 자꾸 무도때 아이템을 끌어다 살짝 변형해서 하는게 시청률 하락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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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22:54
단순 재미의 불편 문제가 아니라.. 컨텐츠 연령대가 어린이들인데 자기 스타일로 선 넘은 행동을 한게 더 문제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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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1 09:23
신동엽은 박나래, 김민아와는 다르지... 신동엽은 프로그램 자체가 이런 방향인데 저 둘하고 같은 선상에 두고 말하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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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3 21:18
안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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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1 19:10
그 병을 갖고 있는 환우의 가족들에겐 그게 얼마나 큰 힘듬인데... 그걸 우습게 이용하는 너는 이제 완전 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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