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PeBJ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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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4 08:38
요즘 나라에 즐거울 일이 없으니. 이 나라가 계속 암흑기일 것이고 앞으로도 빛날 일 없으니 눈물이 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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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3 08:49
모르고 캐스팅 했겠어? 뒷 로비가 있었겠지. 돈이든 몸이든.
20 - 오늘의 이슈24.10.13 20:46
대중들을 기만하고 있네. 니들은 그깟 사기친 돈 몇 푼이나 되냐. 이거지? 그래. 우리도 니들 소비하고 싶지 않으니 나오지마.
50 - 오늘의 이슈24.10.03 21:46
영재가 아니라 사회성이 문제 있는 질환이 있어 보이는데. 영재는 사회성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질환이 있어서 한가인도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어서 여기 저기 정신을 두고 다니는 듯. 옛날에 이지현 아들도 adhd중증 아니었나? 수학 영재처럼 포장해서 안 됐다 생각했는데, 비슷한 케이스 일 듯.
941 - 오늘의 이슈24.09.29 18:23
연예인 신세타령까지 들어야 해? ㅎ. 이런 기사보고 눈물이라도 같이 흘려? 진짜 할 일 없어 보이는데.
80 - 오늘의 이슈24.09.29 15:05
언론은 언론이란 단어보다 기레기가 더 어울리지 않나? 기레기가 기레기짓 하는 게 하루 이틀이야? 그려려니 하고 무슨 말도 해도 안 믿으면 되지. 쇼하는구나 생각하면 되지. 뭘 기대해? ㅋ.
70 - 오늘의 이슈24.09.25 14:34
앗!! 반국가세력이네? 뇌물 받은 거늬 여사님은 기소 안 하고 뇌물 준 목사님만 기소한다던 검찰과 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음. 작가님 몸 조심하세요ㅠ
14140 - 오늘의 이슈24.09.23 08:44
너무 과한데. 27개월이면 아직 말 길도 못 알아들을 나이임. 이걸 두둔하는 사람은 뭐냐. 골절이라는 말을 27개월이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냐?
2814715 - 오늘의 이슈24.09.22 22:39
경증 아닌가? 응급실 가기 쉽네.
3520 - 오늘의 이슈24.09.21 13:55
정신이 온전치 않음. 골반이 괴사될 지경이면 잘 먹고 잘 자도 모자를 판국에 바프? 에휴..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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