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PeBJ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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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1 11:19
정권이 비리 감출 때 제일 만만한 게 연예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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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4.02.06 23:25
여론이 좀 이상한데. 특수교사가 학폭위 막아줬으니 아동학대해도 돼? 그러면 아이돌 데뷔시켜준다고 사랑한다고 성폭행하고 기획사 사장이 데뷔시켜줬어. 데뷔시켰으니까 성폭행은 무죄야? 왜 별개의 사건을 동일선상에 놓고 면죄부로 삼는거야? 교사가 아동학대한 걸 왜 이렇게 물타기를 하지? 도대체 뭘 가리려고 그러는거야? 상식적인 사람들이 보면 이상함. 교사노조는 뭐하는 사람들이야? 불법적인 노조 아니야? 언제부터 공무원 노조가 있았고, 불법적인 사람들이 합법인냥 떠드냐? 이 상황이 정말 웃김. 여기에 휩쓸리는 사람들도 웃김.
220 - 오늘의 이슈24.02.02 12:39
아동학대로 벌금받은 것은 선생인데, 선생은 막말해도 되고 학부모는 닥쳐야 돼? 선생은 죄지어도 인민재판하면 무죄냐? 아동학대하고 벌금형 받은 선생이 비난받아야지. 사람들 진짜 웃기네. 주호민씨 절대 선처하지 말고, 아동학대한 선생도 민사로 거세요.
140 - 오늘의 이슈24.02.02 11:50
아동학대한 사건임.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선생측에서 언론플레이 하겠다고 본인이 잘못한 건 쏙 빼고 제자 흠집내기에 연연함. 선생이란 단어가 아까움. 주호민 아이가 다른 아이와 문제가 있다면 그 집과 해결할 일이지 선생이 아동학대 한 것과는 무관함. 선생이라면서 제자 흠집내서 자기 잘못 덮는 게 웃김. 그 와중에 저 선생 편이라고 편드는 선생들이 있길래 어이없었음. 사리분별도 안되는 사람이 선생이라고 앉아있으니 아직도 선생님에 대한 신뢰회복이 안 되는 것임.
160728 - 오늘의 이슈23.12.27 11:46
대학생 딸이 연애를 안 해도 문제지.. 좋게 생각하면서 사세요~
2212 - 오늘의 이슈23.12.27 11:43
이 기사 위에 6개월 된 딸 살리고 죽은 아빠기사가 같이 있군. 인간의 인생이란..
550 - 오늘의 이슈23.12.26 10:18
왜 처가살이 하지? 애 봐달라고? 벌어놓은 돈 다 까먹었나? 처가살이 하면 제일 불편한 건 원래 그 집에 살 던 집주인 아닌가? 애까지 데리고 들어오면 불편한 건 장인 장모님이지. 굴러 들어온 돌이 자기들이 불편하다고 불평하는거야? 부끄러움은 시청자의 몫인가..
920 - 오늘의 이슈23.11.16 20:40
그알 개판이네.
10 - 오늘의 이슈23.11.15 21:22
개콘이 채널 바꾼 줄. 아엠 신뢰에요에 버금가는데ㅋ. 그런데 누구 덕분에 선하고 착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고 피눈물 흘리는 중ㅋ.
910 - 오늘의 이슈23.11.15 14:42
그알 양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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