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PeBJ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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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03 02:58
범죄자 옹호하는 거 보니 참.. 둘이 조용히 만나서 친분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저렇게 남들 다 보라고. 사진 올리는건. 어짜피 니들 내 사진 보면서 좋아하니까 범죄수익으로 살고 있는 내 친구도 보면서 찬양해보라는 거 아닌가? 범죄를 저질러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범죄수익을 나눠가져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게 연예인이란 걸 여실히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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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02 18:25
딸 있는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네.
70 - 오늘의 이슈23.11.01 12:24
안물안궁. 추반수봐라.. 저렇게 반대먹을꺼 뻔한데도 자식으로 이슈만들어서 기사뿌리는 멘탈이 참..
1610 - 오늘의 이슈23.10.30 19:01
귀엽구나. 건강할 정도만 빼렴. 뭐같은 연예인 2세들보다 니가 최고다. 실력으로 입증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10 - 오늘의 이슈23.10.29 22:24
이미지 세탁하려고 출연한 거 같은데.. 연예인들 이미지란 참.. 보여지는 걸 다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이선균도 뉴스 일면에 나온 판국에ㅋ.
322104 - 오늘의 이슈23.10.29 11:47
얘도 언젠간 신문 일면에 날 꺼 같은데.. 멘탈이 좀..
730 - 오늘의 이슈23.10.21 14:15
세상에 제일 믿으면 안 되는 말이 약쟁이가 약 끊는다는 말이다.
50 - 오늘의 이슈23.10.21 08:41
술 마약 노름.. 중독되면 쉽게 끊을 수 없는 것들이다. 엄마가 저 나이부터 알콜중독인데 애가 멀쩡하게 클 수 있을까.. 중년이 되기 전에 엄마는 지병으로 입원하고 금쪽이는 엄마 병원비 버느라 인생의 절반이상을 낭비하는 시나리오가 보이는데.. 금쪽이가 자폐면, 결국 금쪽이는 시설에 들어가고 엄마는 세금으로 치료받으며 시간때우겠지. 악담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고.. 금쪽이가 불쌍하다.. 남들은 부모가 우산이 되어줄 때 금쪽이는 혼자 그 비를 다 맞고 있구나..
3410 - 오늘의 이슈23.10.19 08:43
어떤 새리인지 이것도 부모까지 확 까서 학폭하면 3대가 나락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야 함. 글을 읽는 나도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부모 마음은 어떻겠냐..
1360 - 오늘의 이슈23.10.14 06:19
본인 자식 꼬리표를 뱃속부터 만들어주네. 학폭 엄마답다. 학폭과 조작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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