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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너무 발암캐 만드는거 아니냐 수의사라도 기본 의료 지식과 도구는 다 가지고 있는데 광식이 들어와서 쓰러져있는데 끝까지 오또케오또케만 하고있고, 선우 싸우고있을때 칼이라도 좀 주워주든지 또 오또케오또케만 하다가 누가 죽든 몇번을 죽었을만한 시간에 삽자루 하나 들고가는게 무슨 소용이냐 결국 말안듣고 쏘댕기는 바람에 엄한 사람 또 죽은거 아녀 극의 전개를 위해서라지만 캐릭터를 너무 소모하네 쌍팔년도 슬래쉬 무비 여캐도 이렇게 까지 수동적이진 않았구만 ㅉㅉ

제작진의 판단 미스가 있더라도 국내에서 비중있는 시사 교양프로를 이끌어가는 진행자로서 그저 작가가 써준대로만 읽는 앵무새에 불과하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절대로 굴하지 마라 정신병 히스테리를 일일히 다 받아주다보니 사회가 갈수록 이상해지고 쥐뿔도 아닌걸가지고 갑질하고 굴복시키려는 개같은 풍조가 생긴거다 이딴걸로 반응을 하는거 자체가 사회에 악영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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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사실상 교훈적인 방송이라고 봐야지 지뢰녀와 갈대남이 주변인과 집단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실험 다큐

겉모습은 좀 다르지만 일본에선 이런 성격 유형을 지뢰녀라고 해서 꼭 피해야할 유형으로 명확하게 분류를 하고 있죠. 인생 살면서 이런 부류들에게 잘못 엮이면 얼마나 주변 사람과 집단이 피로해 지는지 잘 보여준 교훈적인 방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ypQbXIq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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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판단 미스가 있더라도 국내에서 비중있는 시사 교양프로를 이끌어가는 진행자로서 그저 작가가 써준대로만 읽는 앵무새에 불과하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절대로 굴하지 마라 정신병 히스테리를 일일히 다 받아주다보니 사회가 갈수록 이상해지고 쥐뿔도 아닌걸가지고 갑질하고 굴복시키려는 개같은 풍조가 생긴거다 이딴걸로 반응을 하는거 자체가 사회에 악영향임

이번 방송은 사실상 교훈적인 방송이라고 봐야지 지뢰녀와 갈대남이 주변인과 집단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실험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