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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lalala
작성한글 5 · 작성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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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lalala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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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 개
나이를 받아들인다는 게 뭔데요? 너나 그렇게 나이대로 곱게 늙어가세요. 그사세에게 어디서 지적질에 충고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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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7 19:27
언니 45세면 고딩대딩 자녀둔 엄마 나이에요. 이제 나이를 좀 받아들이시길
오늘의 이슈
아 댓글 진짜 괴물이다 이걸 또 추천하고 있고... 인터넷상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그 마음들이 참 징그럽고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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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5 22:30
많이하긴햇더라
오늘의 이슈
정확히는 BTS Zero 이지만 따봉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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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18:22
슈가 빠지면 zero BTS.
오늘의 이슈
심보라뇨? 안현모가 무슨 심술이라도 부린 것처럼 말하네? 이혼이 뭐라고 시도때도없이 별명처럼 불러대는데 그럼 괜찮겠어요? 결혼생황 보여줘서 돈 벌었으니 그런 고통 받는건 당연한거라는거야 뭐야 말이야 막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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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06:29
티비에 나와서 결혼생활자랑 하구 관심받으며 돈벌었잖아요 당연히 사람들이 이혼에도 관심을가지지 .. 뷔페도아니고 맛난것만 먹고 맛없는건안먹겠다는심보인가..
오늘의 이슈
저 말은 연옌이든 일반인이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말 아닌가요? 왜 저런 말에도 이 따위 태도로 반응 하시는지? 내 사람 아니라고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한 사람 맹비난 하면 본인 인생 격이 올라가거나 조금이라도 행복해지나요? 불쌍하다 진짜
24.05.26 17:58
이런글까지는 안올리는게,,, 이런 글 너무 오글거려요
오늘의 이슈
에휴... 니 인생이나 챙겨 어디서 송혜교한테 훈수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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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17: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우쭈쭈로만'
24.04.06 05:57
우쭈쭈로 키우면 사회부적응할 가능성 높음. 집이 부자면 그렇게 키우길.
오늘의 이슈
마음 읽어주기 = 마음 인식해주기 즉각적인 지시가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저런 문제에 있어서 마음 읽어주기는 거의 모든 훈육에 선행되요. 지겨워도 어쩔 수 없어요 마음 알아주지 않는 부모에게 아이는 마음편히 기댈 수가 없어요. 본인 부모가 마음 안 알아줬다고 본인 아이에게 똑같이 하시면 안되요. 누구랑 친구하세요? 나를 잘 이해하는 사람/마음 맞는 사람과 친구하지 않아요? 본인 마음이나 타인 마음 읽기가 안되는 사람과는 친구 하기도 어려우실걸요?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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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05:56
아이고. 징글징글허다. 그 놈의 마음 읽기.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 달면 기분이 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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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23:45
몸매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거 같은데 몸매가 안 이쁘다.
오늘의 이슈
말이 그렇다는거지 어휴...
23.12.10 07: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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