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지지리도 못난 티좀 내지마라 쫌.. 육아도 저런 가방도..
요새, 얘 안 난다니간, 얘 낳고 기르는 게 아주 임금님 위로 아주 하늘을 찌를 기세임..
저런 가방도.. 지가 샀으면 됬지.. 멀 그리.. 욕 먹을 짓을 하냐? 못 나 보이게?
말 그대로, 비싼 가방 샀으니, 나 이런 사람이라고 대놓고 얘기 하고 싶은 거잖아. 이제 아주 대놓고 저런 유세를 떠네?? 한국사람들이 좋아 할까? 이건 욕바가지로 먹을 짓을 대놓고 하는 세상 온건가?
고마 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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