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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Xkssxf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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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 개
저 정도의 폭력은 일상이라 생각해서 기억도 안나는듯.ㅋ 강제전학 갈 정도면..더 큰 사건이 여러개 였겠지..
3
24.04.02 19:46
학폭으로 강제전학....진짜 미쳤네 하.. 학창시절 겪어봤으면 저게 뭔뜻인지 다들 알거임
오늘의 이슈
강제전학 같은건...저것보다 더 큰 사건이였어야 하지 않나?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 중인걸 모르는듯....
24.04.02 19: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시어머니 말툰데? ㅋ
14
24.04.01 20:50
남자는 불만없을거 같니 연예인인거 이용해서 남편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하려는구나
오늘의 이슈
내말이 ㅋ 똑같은 사람인거지..ㅉ
4
24.02.06 07:09
이렇게 방송에서 까면 앞담화야 뒷담화야?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가족인 남편과 이제 같이 살아야지.. 연애때도 떨어져 있더만 애기 낳을때만 붙어있어.....ㅋ 출산하고 몇개월 안된거 같던데...그 어린 애기두고 타지에서 맞벌이라니...생각보다 돈이 없나봐요....
2
24.02.03 23:48
대박.. 설마했는데 미국에서 진짜 애만 낳고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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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24.01.30 23:41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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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끼한 배우??? 말도안....!!
2
24.01.28 14: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문해력이 없네...
24.01.13 10:06
근데 얘는 왜 갑자기 여기저기 나오는거임..? 외모가 톱급인가...? 아님 가창력이 국내 3대 디바쯤 되나..? 그것도 아님 예능감이 개그우먼들 씹어먹나..? 셋 다 아닌 것 같은데 뭐 내가 모르는 탄탄한 코어 팬덤이 있나..? 놀면뭐하니 잠깐 나온 다음에 얘가 특별히 뜬 것 같지도 않던데 왜케 여기저기 나오는거임. 매력이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누가 좋아 해주길래..?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잘나가는 사람이..그 행복을 누리며 살지...왜 저런 쓰레기같은 인생들과 엮이려고 한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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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2.28 17:57
에초에 저딴 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한게 잘못이지만 사람을 절벽 끝에세우고 흡혈한 저 악마ㄴ 반드시 응징해야한다.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그냥 추모만 하면될껄.....누구나 다 느끼고 알고 있는 현실태를....글솜씨 자랑하고 싶은건지..이때가 기회다 싶어 자책하는척 하며 가르키고 싶어하는 글...굳이 지금 이 상황에 녹취록 언급까지하는 저 글이 보기 좋아보이지 않네요..
4
23.12.27 21: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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