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qtuNVL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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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1 12:11
가해자들 지금이라도 혼내주고 싶지만 법적으로 혼낼 방법은 없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피해자도 가해자들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는건 미처 생각치 못했네요. 피해자가 편히 살수 있도록 그만 잊어야 하는것 같아여. 44명중에 그 친척. 지인중에 어떤 사람이 있어 피해자에게 또 어떤 위해를 가할지 모르니.
0 - 오늘의 이슈24.07.09 19:33
누구하나 옹호하는 기사 안다는 것 보면 평소 인성 알만하네. 잘 나가고 조금이라도 잘못 말하면 팬들이 와서 난리치니까 찍소리 못하다가 너도나도 난리네 ㅋㅋㅋ. 그러게 평소에 잘했어봐 누구하나라도 쉴드 쳐줄 만 한데 아무도 쉴드 쳐 주는 사람이 없네.
0 - 오늘의 이슈24.07.09 19:24
두사람 결혼 축하해요. 부디 헤어지지 말고 백년해로 하세요. 끼리끼리 참 잘 어울려요. 던은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20 - 오늘의 이슈24.06.08 14:28
역시 현명한 아빠. 고생도 해봐야 아는것도 생기고 경험도 생기고 나중에 해결할 능력도 생긴다. 거절도 당해봐야 하고 거절하는 사람을 설득 하는 능력도 생기고. 좋은것.힘든것. 모든 경험이 다 도움 되는법이다.
3020 - 오늘의 이슈24.05.22 20:01
어딜 기어 나와. 누가 좋아할거라고? 제발 낮짝 들이밀지 밀고 조용히 살아라.
10 - 오늘의 이슈24.05.11 02:03
입술에 뭘 넣은거니?
10 - 오늘의 이슈24.03.29 22:28
외모보고 사귀는게 아닌건 누구나 다 알아 굳이 설명 안해도.
0 - 오늘의 이슈24.01.19 01:39
헤어지면 현아 몰카 뜨겠네. 지버릇 개 못주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현아야. 만나는 수많은 밤에 니가 모르는 딱 한번 있을 수 있고 그 한번이 수도 없이 재생산되는거다. 다시 생각해라. 니 동영상이라고 하면 몰려들 하이에나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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