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차분한 얼굴로 지 잘못을 방송까지 나와서 말 할 정도인데, 여자분은 진짜 빡이 안 칠 수가 없을 듯. 무릎을 꿇고 빌던지 울던지 해도 못 봐주겠는데, 표정이 항상 너무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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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nsKNr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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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떤 여자랑 만났어도 사람 미치게 만들 스타일....
8124.10.28 22:34빚도 숨기고 재혼도 숨기고 전처와 사이의 애도 숨김. 한 여자 인생 망치고 미치게 만들고서는 여자가 미친거라고 손가락질했네요 어떤 여자를 만났어도 미치게 만들 인간이.....
63224.10.28 22:31그럼 빚도 숨기고 재혼사실로 숨겼다는건가요?오늘의 이슈애 새끼 생긴 후에 밝혀졌겠지 저런 사기꾼한테 걸려서 여자만 인생 망친거지 여자가 미치는 건 당연하고 실외배변이 문제가 아니라 저 새끼 안 죽인 게 다행이다
324.10.25 18:32재혼하고 자녀 있는거 숨겼으면 그냥 혼인취소 소송 거는게 맞는거지.오늘의 이슈쪽팔리다는 게 범죄만 아니면 안 쪽팔리는 건가요? 룸싸롱 다니며 업소녀 집에서 자면서 부인이 전화하는 건 안 받고 업소녀에게 내가 너 많이 좋아한다고 얘기한 게 쪽팔리는 짓 아닌가요? 기혼자에게는 그게 마약보다 더 쪽팔린짓인거 같은데....
18324.10.04 15:54무슨 ㄱ 소리야? 쪽팔린짓을 지가했는데? 스스로?오늘의 이슈다 보이는 거 아니까 대부분 안에 반바지 입는뎅 속바지라 해야 하나 길이짧은 레깅스 같은 치마없어도 상관없을 정도 ㅇㅇ
2124.08.10 14:22맞은편에 앉아있으면 팬티 다보임 지하철에서 그런애들있음 난 말해줌 팬티보인다고오늘의 이슈아닌데요. 멀쩡하다 생각했던 남자인데도 갑자기 개더러워 보이는데요;;;;;;;
324.06.28 11:45낙태 두번한 여자가 더럽다, 걸x다, 어떤 x인지 뻔하다 하는 분들... 낙태 두번한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