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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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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국가가 사기꾼이네, 얼마 받는지도 모르고 노예모집에 응해서 온거냐?
3
24.09.01 10:03
가격 낮춰서 효율 높이려는 건 알겠는데 가장 큰 문제는 외국인 신원 검증이나 분쟁 같은 건 앞으로 정부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알아서 해야 된다는데 그럼 불법 체류나 범죄 관련된 것도 너무 쉽게 뚫리는 거 아닌가 싶어 걱정되네 애초에 관리도 안되고 비용도 저렴하게 안 될거면 하지를 말지 에흐
AvsB 선택고민
김일성 뺨치는 놈
3
24.08.28 06:56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한 인건비가 1000억원을 넘겨 10년 새 최대치 운영 예산도 최대치...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 인원에 어떻게 썼길래 1000억을 넘기냐 나라에 경제난이다 세금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대통령 안위에 이미 어마무시하게 새고 있었네
오늘의 뉴스
왜 껌정원피스 입고 꽃하나 들고 혼자 가서 쭈그려앉아 눈물짜는척 사진한번 박아야지
24.08.13 07:53
권익위 것들 싹 다 한통속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음.. 공직자 뇌물은 배우자한테 먹이면 아무 문제없다는 기가 막힌 선례를 남기는데 하긴 양심있는 사람은 제정신엔 못 견디지ㅠㅠ
충격실화
천한것이 입에 올리는 천한말
5
24.07.28 08:14
할인매장에서 사온 샤넬은 샤넬도 아님? 그리고 그 '성의'라는 걸 어디까지 성의라고 봐줄 건지도 따져봐야 할 문제지 성의가 담긴 거면 수백 수천만원 짜리도 상관 없나?
오늘의 참견
위안부 매춘발언 무죄라고한 판사
6
24.01.29 01:33
이 인간 위안부 할머님들이 일본군에 강제로 동원 당한 것처럼 증언하도록 교육 받았다고 하는 인간임^^ 이런 친일파들은 제대로 처벌도 안 받는데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수밖엔 없는 건가ㅋ... 귀신은 뭐하냐.... 이런 놈들 안 데려가고....
화가난다
가방살돈 많고, 양평도로안내도 땅 많고, 주가조작안해도 주식 많은데, 악행을 저질렀다는거다. [ 더러운 새ㄲ들 선동질에 놀아나는 ㄱ&ㄷㅈ들보면 선진국민이 아니라 동물농장 같아 보인다..선과악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좀하고 살ㄱ라.. ]는 부메랑으로 Trol이 들어야 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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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1.26 02:16
아니 입장 표명이고 사과고 뭐고 다 필요 없고 그냥 수사 받으면 된다니까?ㅋㅋ 고작 입장표명 정도로 본질 다 흐리려고 하지 말아라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인테리어디자이너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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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 01:23
큼큼 176억 중에 얼마나 리모델링에 쓰려나 애초에 리모델링은 굳이 왜.. 참 이해 안 된다
오늘의 뉴스
집주위 까마귀는 거두는게 아니래. 왜냐면 엄호하는척 빙빙 돌다가 눈알을 파먹어버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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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7.11 10:41
한남대교 남단 부모님 유산 공동명의 아파트에 친오빠가 자리를 비우자, 밤늦게 "남자친구" 데리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해주시던 외할머니랑 트러블 끝에 자택침입 신고.. 억장이 무너진 할머님 버티시다가 긴급체포. 이딴 게 인플루언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덕으로 호가호위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너무 창피해요, 최정원. 와인 마시고 자전거 같이 탄걸 말하는 바람에 "100% 이성간 데이트"였음을 빼박 확인해줬어요. (와인1시간 자전거40분 시간표기궁색). 와인과 자전거는 남녀노소 동서고금 막론하고 가장 설렘 가득한 데이트소재인걸. 로맨스드라마에서 허구한날 자전거 타고, 허구한날 와인잔 놓고 로맨스샷 왜 찍겠수? 3번밖에 안만나서 결백하다구요? 한번만나 원나잇보다 와인자전거데이트가 훨씬 설레고두근거리고안달나고 마음싹트고 그런거라우! 역지사지로다가 남편입장이 되어 한번만 생각해봤대도 금방 깨닫는것을... 어리석어요.
23.07.08 09:03
내가 지금당장 유부녀 친구한테 보고싶다고 카톡하면 남편으로부터 귓빵맹이부터 날아올 것 같은데요?
오늘의 이슈
↑답을 해버렸잖아요. 오래사귄 혹은 남편이어야 그걸 속상해하지, 반했다면 먹는 모습조차 황홀경에 어쩔줄모르죠. 상추까지 맨입으로 따라 씹는 영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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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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