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ue님의 활동
총 54 개
사운드가 레코딩이 너무나 엉망이었어요. 노래를 너무나 못부르는 노래방 음치같은 소리.
계엄을 환영한다고 말하는것은 정신병자고 위험하기 때문에 해고한거야. 존중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 아직도 정신못차렸어. 반성도 안될것같으면, 그렇게 존중을 원한다면, 미안하지만 최악의 방법으로,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면, 혹시 그때, 니가 그렇게도 원하는 존중하는 실태가 나타날 듯허다.
두고봐도 된다, 계엄환영을 했으면.
윤석열말하는투랑 똑닮았구나. 쯧쯧.
공유, 말이 많네. "박정희에 대해 공부해보니 멋진 남자라고 말한게 부끄럽다"고 하면될걸. 그렇게 말많다가 윤석열스러워진다구.
헤드라인이 참그렇네. 대기업은 외모가 이뻐야 들어간다는 헤드라인이 참 그렇네.
아빠? 아빠가 엄마를 인정 안 하는데 무슨 아빠타령이야? 아들한테 가족이 돼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아빠소감?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 정우성의 호적에 아들 올렸니?
질책을 그럼 자기가 안아야지. 아들이 안을거야, 문가비가 안을거야? 이정재가 황정민이 안을거야?
아버지와 아들은 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 어머니와 아들은 없다. 없는데 아들을 온전하게 책임지는 게 가능한가? 문가비 버러지가 되는거 같아 가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