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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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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
오늘의 이슈
25.01.29 18:03
골목식당에선 사장님들 음식 가격 내리라고 무지하게 구박협박해놓구선.. 좀그렇다, 말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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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0 21:45
사운드가 레코딩이 너무나 엉망이었어요. 노래를 너무나 못부르는 노래방 음치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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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2:14
계엄을 환영한다고 말하는것은 정신병자고 위험하기 때문에 해고한거야. 존중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 아직도 정신못차렸어. 반성도 안될것같으면, 그렇게 존중을 원한다면, 미안하지만 최악의 방법으로,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면, 혹시 그때, 니가 그렇게도 원하는 존중하는 실태가 나타날 듯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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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8:05
두고봐도 된다, 계엄환영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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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4:49
윤석열말하는투랑 똑닮았구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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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4:12
공유, 말이 많네. "박정희에 대해 공부해보니 멋진 남자라고 말한게 부끄럽다"고 하면될걸. 그렇게 말많다가 윤석열스러워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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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09:52
헤드라인이 참그렇네. 대기업은 외모가 이뻐야 들어간다는 헤드라인이 참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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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7:13
아빠? 아빠가 엄마를 인정 안 하는데 무슨 아빠타령이야? 아들한테 가족이 돼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아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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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7:09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 정우성의 호적에 아들 올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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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07:00
질책을 그럼 자기가 안아야지. 아들이 안을거야, 문가비가 안을거야? 이정재가 황정민이 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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