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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zjzuzZ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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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 개
오늘의 이슈
24.11.22 14:28
하이브가 KPOP에 독을 풀었다.. 아일릿,투어스가 신인상 싹쓸.. 미국에서 열린 첫 마마인데 이토록 볼품없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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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7 08:21
와 뉴진스 대상받은 건 기사도 안 올라오고 고작 이거 하나 뉴진스 기사로 띄우네 ㅋㅋㅋㅋ 너무 의도가 뻔해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 단이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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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18:25
민희진 배임 및 업계 퇴출 사태부터 뉴진스 휴가 등등 이 일련의 시끌벅적한 마녀사냥이 아예 하이브가 시동걸고 판 짠 일이라는 게 식겁이지.. 지들이 먼저 시작한 일이었고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민희진이 두고 볼 수만은 없으니 뉴진스 데리고 회사 나간다는 계획을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 나눴던 게 사건의 순서인데. 그것마저도 하이브는 또 언플로 뉴진스를 삼프티 만들려고 작당모의중.. 진정 누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거냐. 애초 릇첼라 논란 터지고 귀국하는 날 민희진 배임 건거 보면 모르냐. 하이브 속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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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22:03
KPOP 업계 역사상 이토록 수치스럽고 졸렬하기 짝이 없는 수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면서도 하이브는 일체 반성의 기미가 없고 꾸역꾸역 아일릿 컴백까지 시켜 이 와중에 바이럴 돌리면서 에스파랑 동급이라고 언플 중.. 방시혁이 유명유라고 떠들때부터 진짜 제정신인가 싶었는데 국감에서 드러난 동업계 분석 보고서부터 뉴진스+민희진 배척, 아일릿 표절사태, 르세라핌 친일 논란 등등 이 정도면 동업계 퇴출임... 어떻게 얼굴을 들고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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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17:18
기껏 KPOP이 월클 만들어줬더니 스스로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가는 중. 솔로 전향 후 각종 행보들이 딱 백인들이 동남아나 아시아 급 낮게 보고 시키는 거 분별없이 다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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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22:32
부모 선택해서 살 수 있는 거 아니니까 가정사가 있다면 그건 그거고 별개로 한소희가 연예계 들어와서 인기 끌면서 그 스스로 각종 논란을 만들어서 완전 개념없이 군 거는 따로 떼어놓고 욕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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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20:45
하이브 마수에 물색없이 빠져서 그 그늘에서 회사 좀 키워보자 하고 들어간 계열사들 있다면 지금이 기회다 진짜. 빨리 정신들 차려 탈하이브하고 방시혁,하이브 수장들 죄다 손절쳐라. 민희진은 미리 알고 해서 마녀사냥 당했지만 너희는 지금 방시혁한테 위약금 받고 나와도 될 판이야. 오너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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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2:55
방시혁 미국에서 목줄이라도 걸고 잡아 끌고 와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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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9 10:08
승관이랑 세븐틴 멤버들 다 나와라. 세븐틴한테 숟가락 올릴 때부터 짜증났는데 하이브가 감히 어딜 KPOP씬에 끼냐. 솔직히 방탄도 멤버들이 악으로 깡으로 열심히 해서 기적을 이룬거고 지금의 하이브가 아니라 과거의 빅히트 분들이 노력해주신 결과지. 지금 하이브에 있는 놈들은 KPOP 서사 1도 모르면서 돈만 밝히는 빙충이들과 단월으 어쩌고하는 정신 나간 집단들과 방씨를 비롯해 일본 오타쿠들 보다도 못한 한심하고 머저리 같은 ___들 밖에 없는데. KPOP 이름 더럽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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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7:15
활동을 할거면 각종 논란에 묵묵부답, 어거지 주장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사실에 근거한 입장표명이라도 분명히 하고 노력할 자세를 보여주고 해야되는 거 아니냐? 그냥 저냥 밀고 나오면 뭐 다 무마되는 게 하이브 세상인거야? 참나. 그래서 에스파랑 컴백일도 같이 잡았냐. 진짜 짜치네.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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