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eMdlL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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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07 00:59
진심 멋지다. 내 가슴속엔 사라진줄 알았던 존경심이 생성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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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28 02:30
song for you 오늘 주제 감동이었음. 수술 받고 무대가 끝난줄 알았던 절망끝에서 부른 엄정화. 여성 노래가 많아 고생한 남자팬들을 위해 부른 이효리. 15년간 가족 못 만난 시간속에 엄마를 위해 노래한 김완선. 십대시절 자기 자신을 위해 노래한 보아. 가족같은 멤버 마마무를 위해 노래한 화사까지. 앞으로 유랑단 끝나면 뭔 재미로 살지. 벌써부터 아쉽~~
130 - 오늘의 이슈23.07.07 23:51
이런 사람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는 흥해야 합니다!
20 - 오늘의 이슈23.07.07 01:02
멋있었다! 마지막에 이효리가 키스신하고 쑥스러운듯 씩 웃을때 나도 화사처럼 눈물이 핑 돌더라. 이효리가 신랑을 많이 사랑하는구나. 이건 결혼한 부부거나 오래된 관계가 공감할듯. 사랑과 의리. 연인에서 친구같은 부부로~
21241 - 오늘의 이슈23.05.12 21:24
여전히 예쁘네요! 그래도 그 나이대로 보입니다. 근데 그 나이로 보이는게 어떤가요? 유독 여배우에게만 나이라는 잣대가 가혹한듯! 여자는 신이 주신 축복, 출산도 하는데 말이죠! 여배우는 꽃이 아니라 사람이고 배우 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3.05.10 21:10
판결에 속이 다 시원하다! 우리나라도 죄 지은만큼 벌 받는 나라가 됐음 좋겠다! 가해자 얼굴 공개하고! 술마셔서, 심신미약 이딴걸로 감형 시켜주지 말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으면 정당하게 죄를 받게 해라!
230 - 오늘의 이슈23.05.10 02:32
외모 지적 할 입장이 아닌데? 남편보다 부인이 훨 낫구만.
510 - 오늘의 이슈23.05.05 10:23
신승훈은 발라드의 전설로 남게 놔둬. 오랜 시간동안 CF 한 편 안 찍고, 연옌들 흔하디 흔한 열애설, 음주사고 한 번 안 치고 오직 노래로 승부 본 사람이다. 전설로 놔둬라.
682 - 오늘의 이슈23.05.01 12:28
잘못은 했지만 이해는 간다. 나도 동네에 있는 산책로 지나가다가 개천에서 독립영화 빨래하는 씬 찍는다고 통로를 막아서 못 지나가게 함. 엄마가 다 오셨다고 어디냐하는데 지들 해 지기전에 찍어야한다고 양해를 해 달란다. 지들 해 지기전에 찍어야 해서. 나도 엄마도 못 만나고 계속 기다려야 하나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주변에서 통제 당하던 사람들도 한마디씩 하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지들끼리 무전기 하더니 보내주더라.
10 - 오늘의 이슈23.04.20 19:58
70년 살꺼면서 그렇게 살다 가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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