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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s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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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10.08 22:49
제목 스포 진짜 뒤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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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21:35
볼뽀뽀 정도면 예뻤을 것 같아요^^; 요건 쫌 민망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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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1 23:30
현혹 여주인공은 이다희도 꽤 어울릴 것 같음. 남주는 젊은 뉴페이스들 많고 충분히 대체 가능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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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6:50
더 이야기해보자고 했으니 재결합의 여지가 있는 상태였나보네. 더이상 서로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았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생각할 시간이라고 생각했을지도. 근데 들려오는 소식은 다른이와 열애소식이니 감정적일수밖에 없었던게 충분히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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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6 14:11
기자가 악질이네. 뭔 쓰잘데기 없는 기사를 쓰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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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18:06
나이 들어가는 모습 자연스러워 좋다.본업할땐 여전히 멋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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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6 11:04
현실적인 고민일수 있으나 운명적인 사랑이며 F 집착이며 미리 얘기해둔게 있으니... 연봉고민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만남도 전에 운운하는게 좀 앞뒤가 안맞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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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23:17
다들 두팔벌려 환영하는 헤어짐이었음. 마음껏 능력을 펼치시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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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0 00:32
남편이나 내가 언젠간 겪을 일이겠지만...벌써부터 참 슬프고 두렵다. 남은 평생 의지하고 살겠다며 만난 내 짝꿍과 언젠가는 이렇게 헤어져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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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7 23:39
온기없는 시신이나마 품에 안을 수 있는 이 시간을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그리워했을지.. 죽은 가족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축제처럼 보내는게 이해가 가기도 했어요. 몇년에 한번, 온기없는 몸일지언정 이렇게 품에 안아보고픈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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