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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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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jjang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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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오늘의 이슈
24.11.04 11:28
출연진 : 우리가 애를 가지면... 블라블라... PD : 컷!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김승수, 양정아 : 네 (김승수) 양정아 씨, (양정아) 김승수 씨 (서로) 수고하셨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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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5:40
오래 걸렸네... 1996년 나 갓 20대 들어갔을때 솔직히 문화가 뭔지 얄팍한 지식이었지만 개봉도 안한 영화가 영화제 대상을 받았던 그때 대종상... 영화를 관람해본 사람도 없는 영화가 상을 받은 대중을 개무시한 꼰대들만의 잔치 였던 아니 그 뒤로 계속된 대종상 ㅋㅋㅋ https://namu.wiki/w/1996%20%EB%8C%80%EC%A2%85%EC%83%81%20%EC%8B%9C%EC%83%81%EC%8B%9D%20%EB%85%BC%EB%9E%80 (애니깽사태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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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1:28
염경환이었군.... 현 완판의 마술사(?) ... 전현무 닮은게 추신수만 있는게 아니었구나;;; 라고 순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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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5:21
ㅋㅋ 여기서 다들 품평회 하면서 비호감이니 어쩌고 해도 방송에서 많이 부르고 많이 출연한다는건 다 그만큼 가치를 한단 소리임... 난 그냥 전현무 쏘~쏘~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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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5:03
잘파는 개뿔... 기레기들 별 비우잉순같은 말만 만들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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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2 11:39
ㅋㅋㅋㅋ 한채영 프로포즈 받은거 기사 본거 기억나네... 로맨틱한 프로포즈 어쩌고 해서 *억 반지 *억 차.... 지금도 그런데 그때... 뭐 그런것도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긴 하지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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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08:59
이런게 뉴스라니... 뭐 이런것도 기사라고 쓰라는 사람이 있으니 쓰는거겠지만 자괴감 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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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08:41
철거 찬성 연락온 번호 하나 와 철거반대 연락온 번호 하나씩 1:1 매칭 시켜서 알아서 싸우게 하는게 낫다고 봄... 왜 중간에 껴서... 어차피 여론에 따라 철거를 하냐 마느냐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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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10:36
아오... 이런게 왜 기사가 되야 되... 그냥 냅둬 지들끼리 뭐라 떠들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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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4 17:26
어.... 그래.. 끄덕끄덕... 글쿠만 읏흠읏흠... 기자... 아니 기레기도 힘들겠어... 이런거 기사라고 쓰기도... 아 뭐 그냥 같이 붙이는 거니까 힘들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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