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rsrWMa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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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2 17:36
원래 오글거리는 맛에 보는 드라마임. ㅋㅋ 취향차이..이준호에 대한환상은 없다만 그냥 생각없이 보기엔 재밌는 드라마였음. 우영우같은 의미있고 심도 있는 드라마도 훌륭하지만 모든드라마가 다 명작이어야할 이유는 없음. 기대를 안하고 봐서 인지 재밌더만
0 - 오늘의 이슈23.12.20 21:05
브라이언이 유독 예민하고 쉽지 않은 성격인건 맞지. 근데 저후배가 그냥 서로 답답한 마음에 토로하듯이 그랬다면 속상해서 투정하는 걸로 들리겠지만 잘나가는 후배가 깔아보면서 그랬다면 그후배가 네가지없는거 맞지. 당연히 상처 되겠구만.
0 - 오늘의 이슈23.12.20 20:56
이구.. 저런걸 혼자 삭히느라고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 방송인으로서 스케줄 펑크낸다는게 얼마나 큰부담이고 민폔데 정말 힘들었을듯.. 불성실한 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이제 맘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남의질환에 대해서 함부로 떠드는 사람들은 벌받아
110 - 오늘의 이슈23.12.19 00:07
에휴.. 나도 이방송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그남편이란작자는 짐승만도 못하더라. ㅎ... 아내가 곧 죽을거니까 좀만 기다려달라했다니.. 저런쓰레기 데리고 가는 여자도 미친거고 서로 독박쓰는거임.. 제일불쌍한건 남겨진 아이야... ㅎ.. 최성희씨도 안됐지만.. 남겨진 아이의 인생..
0 - 오늘의 이슈23.12.18 13:28
그게아니라 역헐에.비해 너무 예쁘게 생긴게... 문제인듯. 뭔가... 남자외모치고 너무 곱고맑은눈빛이 문제인가 같음. 연기 자체는 나쁘지 않던데.. 그치만 그생각은 했음. 여진구가 했으면 잘어울렸겠다 정도
20 - 오늘의 이슈23.12.17 16:14
나이대비 훌륭하구만. 이만하면 40대중반에 괜찮은겨...
0 - 오늘의 이슈23.12.17 16:11
아무리그래도.. 야.. 진짜 다짜고짜 자렇게 물으면 진짜 ... 그래 그 사람은 그러고도 남을듯. 한국인이봐도 정상은 아니지. 왜 퇴출 안당하나몰라 도덕적으로 멀쩡한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사유리가 지한테밑보인것도 꼬리친 것도 없는데 참.. 흉물중에 흉물임
510 - 오늘의 이슈23.12.15 17:21
사귄지 얼마안된여친한테 명품부터 갖다바치는 호구남은 아니라는거네. 내여자다싶으면 아끼지 않고 쓴다잖아. 자기 상황에 맞게 하겠다는건데 현실적이고 괜찮네.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한테 잘하면 되는거. 근데 그래도 10만원은 쫌 심했다...
610 - 오늘의 이슈23.12.11 02:49
박나래 호감이였었는데... 너무 19금 드립칠때부터 훅 가더니.. 얘는 지 성공한거 자랑할라고 사는애 같음. 지금 국민들은 허리가 휘고 연명수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렇게 자랑질하는거 너무 이기적이다. 대중들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면 좀 적당히 자중도하고 살아라
310 - 오늘의 이슈23.12.05 19:31
이홍기가 연예계 멘탈로는 갑인듯. 사람이 흔들림이 없더라. 첫인상은 날려보였는데 태도논란하나 없고 지저분한 스켄들하나 없음. 눈빛이 맑은 사람은 확실히 다른듯. 팬은 아니지만 이홍기 괜찮은 사람 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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