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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Avz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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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Avz7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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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 개
오늘의 이슈
23.07.25 19:34
아니. 반대로 낯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서 당신 애 만지면 좋아? 별게 다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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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0 15:10
살인 미수아닌가? 고작 7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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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4 11:02
저 사람들은 논점을 아직도 파악 못했네. 시계팔고 차팔고가 중요한게 아니야. 어린나이에 많은걸 이뤄낼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회사를 배신때린 그 자체가 나쁜거야. 춤 노래 외국어 레슨비뿐 아니라 멤버들이 묵었던 숙소, 밥이며 물까지 다 어트렉트 돈으로 해결한거 아니야? 다달이 쏟아부은 돈만 3천만원이라는데, 그 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야? 입열어서 좋은 소리 들을 일 없으니 제발 가만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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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13:29
공동명의인 집인건 맞지만 준희는 엄연히 거주지가 다른데 왜 오빠의 허락없이 남친까지 데리고 그 집을 간거야? 왜 자꾸 굳이 일을 키우면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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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0 11:57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고 하는데 계속 해달라는 이유는 뭐야? 감정노동 오지는 직업인건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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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09:48
어릴때 춤도 정말 잘추고 멋있다고 생각했던 가수였는데 돌아가셨구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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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16:38
낼 모레 관짝 들어갈 양반이 손주보다 어린 사람한테 무슨 짓입니까 창피한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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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6 16:30
전에 도고를 뚜벅이 여행을 갔는데, 초행길이라 갈만한데가 딱히 없어서 멀지않은 곳에 있던 베이커리 까페에 가기위해 택시를 한대 잡음.(촌이라 버스도 거의 없고 한참 헤메다 간신히 발견한 택시였음. 행인도 거의 없을만큼 한산한 동네였음.) 자판기 커피 맛있는데 비싸기만 한 커피를 마시러 가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둥, 미터기와 관계없이 제멋대로 요금달라고 하면서 그 정도는 낼 수 있잖아요? 뭐 이런 식으로 말함.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단거리였을수는 있어도 도보로 갔다면 3~40분 이상되는 거리였는데 가끔 지방가서 택시 타면 30분 1시간쯤은 걸어가시는게 낫다는 둥 지껄이는 기사들이 간간히 있음. 그딴식으로 하려면 택시를.몰지말아야지 그런 사람 만날때마다 환멸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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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4 12:34
제목보고 설마설마했다니까? 조선 수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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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9 09: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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