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Avz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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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Avz7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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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17 17:32
끝없는 악플은 살인과도 같다. 남을 미워하는데 필요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쏟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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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13 21:56
온식구가 누구 돈으로 밥먹고 살았는데. 부모가 돼서 형 내외한테 수십억 뺏긴 둘째는 안쓰럽지도 않나
8611 - 오늘의 이슈23.10.13 18:46
설령 진짜라곤 해도 가족을 감싸주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형이랑 형수가 무슨 돈을 모아줘요. 버는 족족 지들이 갖다 썼는데. 같은 자식인데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둘째 아들이 돈 벌어서 그 돈으로 부모도 같이 덕 봐놓고 고마운줄 아셔야죠
150 - 오늘의 이슈23.10.12 15:59
김용호가 이때 선 많이 넘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운명한 여성 지인분을 근거도 없이 연인이었고, 이근때문에 사망한거라는둥. UN 경력은 가짜라는 둥 별소리를 다 함. 용호가 선넘어가면서 괴롭힌 사람이 이근 한사람만은 아님. 이근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죽어서도 동정도 못받는 인생이 어떤건지를 몸소 보여줬었지
20 - 오늘의 이슈23.10.12 14:46
펜 한자루로 쉽게 다른 사람 인생 나락 보내는걸 업으로 삼았으면서 본인은 이렇게 벌도 안받고 도망치듯 가버리다니. 마지막까지 자기연민만 가득한 사람이네ㅎ
71 - 오늘의 이슈23.09.12 14:19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미의식이 높아서 외모에 대한 기준도 비례하게 올라감. 다른 부분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수밖에.
0 - 오늘의 이슈23.09.01 18:15
김치나 치킨하고 엮어서 비아냥대던 나라의 녀석들이 스시랜드에 발작하는 꼴이라니.
10 - 오늘의 이슈23.08.31 16:46
아프지마 당신. 항상 응원해
420 - 오늘의 이슈23.08.31 16:26
강제규감독...하아..
0 - 오늘의 이슈23.08.24 15:56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후속편ㅋㅋ 과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해소시켜줄까. 이미 손에 똥 묻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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