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iZAtl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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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1 23:25
난 얘만 보면 드래곤볼이 생각남 ㅋㅋ
0 - 오늘의 이슈24.09.01 23:07
그러니까 이혼을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123 - 오늘의 이슈24.08.30 13:02
양육권이 남자한테 갔다는 소린 율희가 양육비보내야한다는 소리네.
120 - 오늘의 이슈24.08.26 07:20
한 10년쯤 뒤에 어떻게 돼있을지 궁금하네 ㅎㅎ
20 - 오늘의 이슈24.08.25 22:42
산다라박이 워터밤 같은데 갈나이는 지난거같은데..
69385 - 오늘의 이슈24.08.23 16:58
니가 받은 처벌은 임마 법정형량일 뿐이고 그 형량 채웠다고 해서 사회적인 인식도 바뀔거란 생각은 하지말어~ 조두순이 12년 형기 채우고 나왔다고 사람들 시선이 조두순에 대해 좋아졌냐? 하나도 바뀌지 않았거든. 너도 마찬가지. 원하면 형량 더살고 나와도 돼. 그래도 안바뀌겠지만. 그만큼 인간사회에 있어서 신용이라는게 무서운 거다. 너도 많이 쓰겠지만 신용카드라는거 그거 니가 카드대금을 월말에 갚을 수 있다고 너를 신뢰해서 만들어준거거든. 근데 그 신뢰한번이라도 배신해봐. 카드사가 너에 대해서 어떻게 나올지. 알지? 그거랑 이거랑 같은거고 이건 훨씬 더 큰거지. 사회적인 신용을 잃은거야 너는. 법정형량채웠는데 억울하다고? 넌 오히려 감사해야한다. 미국같은데선 법정형량을 채워도 출소후 주거의 자유조차 없어. 성범죄자들이 모여사는곳에서 살아야된다. 근데 너는 자유로워. 오히려 감사해야지. 사람들 시선은 어쩔 수 없더라도 사회적인 최소한의 보장은 해주는 셈이니. 꼬우면 미국가서 성범죄 저지르던가. 그러니까 딱한마디로 조용히 쥐죽은듯이 살아라 이말이야 알겠냐?
40 - 오늘의 이슈24.08.21 15:29
억대 시계, 수천만원대 가방 사는게 뭐 자랑이냐? 그돈이 있어도 아니 훨씬 많아도 필요없는 사치는 안하고 검소하게 사는이들 많다. 뭐 한명 예를 들자면 그 누구냐.. 그 유명한.. 우.. 워.. 워렌버핏?ㅋㅋㅋㅋㅋ 버핏옹이 썩소 날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8.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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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8 15:43
태어나보니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사촌형제 다 없는 삶. 박수홍과 그 와이프은 어떨지 몰라도 태어나는 애에겐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 그렇게 칼로 무 자르듯이 가족과의 관계를 단절했어야 한건가? 나라면 그렇게 안했을듯.
340 - 오늘의 이슈24.08.17 17:28
엄마를 넘지는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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