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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ZAtl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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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4 개
오늘의 이슈
23.12.30 04:19
저 경찰청 직원의 글에 한치의 틀림도 없다. 그 누구도 이선균에게 죽음을 강요치않았다. 이선균을 마약을 했든안했든 의심사기에 충분한 행동을 저지른것이고 경찰은 그런 범죄혐의자에 대한 합법적인 수사를 한것뿐. 이선균이 뭐때문에 자살했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이선균이 선택한것. 이로인해 이선균에게 동정여론이 일고 경찰에대한 비난을 하는건 본인이 3류시민임을 인정하는 꼴. 검경은 비난받을 이유도 필요도없고 이선균의 죽음에대한 그 어떤 죄책감도 가질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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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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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4:02
김대중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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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3:45
그냥 한마디로 정리해줄게. 지금 이선균을 추모하고 검경이 죽였다고 목소리높이는건 대부분 좌파애들이고 이선균 본인이 야기한것, 검경이 이선균을 죽음으로 몬데대한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며 무덤덤한 반응보이는건 대부분 우파쪽. 본인이 생각해봐. 내가 좌파라면 이선균을 애도하고있을거고 우파면 무관심. 이 분석은 소름돋게 정확할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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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9:08
머리좋은 애들은 교과서만 가지고도 공부잘하더라. 교육비가 문제가 아니라 두뇌가 좋아야하는거 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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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2:40
이재명 진짜 너무 역겹네. 내가 원래 민주당싫어하긴 하는데 이재명은 차원이 다르게 싫네. 저건 좌파로서 싫다기 보다 그냥 인간이 싫다 이잼민이란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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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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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0:00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관심도 없다. 그런순간이 있든지말든지 지혼자알고있음 될 것을 왜 이런 타이밍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말하네. 지금 꼽사리껴서 니가 나설자리가 아니다. 가만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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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7:54
가세연에게 문제점은 없어 보인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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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2:48
그렇다고 죽을거까지야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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