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h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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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2 20:37
어린 시절 한때의 추억인건 알겠는데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다른 사람 겁주고 괴롭히고 이런건 이제 방송에서 재미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0 - 오늘의 이슈24.12.08 17:42
ㅋㅋㅋㅋ.... 국민의적 개대지 시키들. 간만에 신나서 댓글쓰네.
30 - 오늘의 이슈24.12.08 08:27
계엄에 발맞춰 양민학살 특집인가?
0 - 오늘의 이슈24.12.08 08:26
계엄에 발맞춰 양민학살 특집인가?
0 - 오늘의 이슈24.12.08 08:11
니 말대로 세상일이 그렇게 일차원적이면 예능인도 아닌게 예능프로엔 왜 나가고, 배우도 아닌게 드라마, 영화판엔 왜 얼씬거리냐?
710 - 오늘의 이슈24.12.08 07:54
이미도씨의 정치성향이나 벌레들이 트집잡는 출신지 문제를 떠나서 이미도씨처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계엄정권, 군사정권, 독재정권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하지 않는게 사람으로서 당연한거 아닌가?
10 - 오늘의 이슈24.12.06 14:28
니가 말하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상생하고 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한방에 깨부수는게 초법적인 군사독재정권인데 계엄을 지지하면서 어디 감히 상생하고 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논하냐. 인간 사회에서 독재와 상생하고 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한세트로 공존하는게 가능하기나 하냐?
0 - 오늘의 이슈24.12.06 09:29
세상일 참 아이러니하다. MBC를 씹어 먹고 싶어하는 것도 두창이고, 또 MBC를 1위로 만들어주는 것도 두창이니 세상일 돌아가는게 참 희한하다
8880 - 오늘의 이슈24.12.04 18:45
지난 대선 때 유퀴즈 니네가 유일하게 빨아주던 두창이가 저지른 일 때문인 걸 어떡하겠냐. 그냥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라.
16110 - 오늘의 이슈24.12.03 07:19
아니 뭐하러 쩐주를 만나고 다녀? 그 많다는 전세계 민천지들이 일인당 5만원씩만 모금해도 하이브보다 큰 회사 차릴수 있는거 아니야? 전세계가 응원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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