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wmsaK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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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9 21:45
우리 만떼가 아부지랑 젤 닮아질 줄 정말 몰랐네. 애들이 조세호보다 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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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6 11:11
언니네 민수씨 귀여워여
30 - 오늘의 이슈24.04.16 01:40
푸바오 일로 운다고 욕하는 것들은 드라마나 영화보면서는 왜 우냐? 뭐 거기 나오는 배우가 니들 가족이라 우냐? 정들면 울 수도 있는 거지 사패세끼들도 아니고 뭐 유난 운운하면서 난리들이야. 꼭 사랑한번 못받아 본 불쌍한 인간들이 무언가나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공감 못하고 지가 정상이고 정많은 사람들이 비정상인 것 마냥 욕하는 거 보면 애잔함. 푸바오에 애틋한 사람들이 가족들한테도 애틋하게 잘한다
110 - 오늘의 이슈24.04.12 08:48
요가 너무 다르잖아.
72 - 오늘의 이슈24.04.04 09:21
울언니 소중해
420 - 오늘의 이슈24.04.04 00:19
올해 일흔이시면 너무 일찍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10 - 오늘의 이슈24.04.03 08:55
강원래 볼 때마다 아집도 강하고 김송씨를 넘 배려하지 않음. 피해의식도 강해보이고. 진짜 김송씨 떠받들고 살아도 모자라요. 가장 힘든 시기 옆을 지키고 있는 분인데 말이죠.
1651 - 오늘의 이슈24.04.03 08:46
사육사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ㅠ ㅠ 뭐라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ㅠ 푸바오를 위해 끝까지 동행해 주셔서 감사함과 동시에 짐을 사육사님께 혼자 지우는 듯해서 너무 죄송하네요. 그 마음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ㅜ ㅜ 부디 4월이 사육사님께 너무 아픈 달로만 기억되지 않길 바랍니다. 삼성에서는 충분한 보상 부탁드려요 ㅠ ㅠ
10720 - 오늘의 이슈24.04.03 08:42
박민영이랑 감정씬 때문에 카메라 안 돌때에도 인사도 안했다 그러지 않음? 그거 보고 인성 무엇... 했는데....
10 - 오늘의 이슈24.04.03 08:39
아니 얘보고 회피형 뭐라 하는데 솔직히 전 여친도 연예인이고 현여친도 연예인인데 현여친 생각해서 나섰다가 7년 넘게 사귄 전여친 상처주는 것도 사람 도리가 아니지 않음? 난 얘 행동이 현명했다고 봄. 그리고 한소희랑 왜 헤어졌는지도 알 거 같은데.. 조용히 안정적으로 사귀는 게 연애스타일인 사람은 그렇게 시한폭탄처럼.. 귀신 널뛰는 거 마냥 감정기복 심한 사람 못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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