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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fkhf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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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3 개
매달 그런건지, 한 달 그런건지, 학교 등록금인지, 백화점에서 긁은건지 난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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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11:38
450도 아니고 4500이 카드값? 대체 얼마를 벌길래? 당근 과소비지..
오늘의 이슈
그럼 핑클중에 성유리가 제일 노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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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03: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내가 예쁘고 재능도 있고 셀럽이 되고 싶었던 로망도 이해한다면 응원해 줄 수도 있지... 유튭보면 둘이 알콩달콩 잘 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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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03:07
난이여자 첨부터 박성광이용한여자란거 직감으로느낌 박성광한테 가스라이팅도 많이하고 영리한여우과임 맨날 노출좋아하고 남편을 위한다면난 절대로 저러지않음 남편얼굴에 먹칠이지 꼭 저렇게 벗어야하나 이해가안됨
오늘의 이슈
게다가 아들로 낳으라니.... 성별을 엄마가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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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11:49
무례하다.놀리는 것도 아니고.딸도 힘들게 가졌을텐데...
오늘의 이슈
차여서 언팔하고 이상형을 넘어서 그 사람 자체가 기준이라고 말한다고라?ㅎㅎ
24.06.15 21:06
다른가수는 그대로던데 태연꺼만 언팔 ㅎㅎ 고백했다가 차였나???
오늘의 이슈
여자는 본능적으로 두려움도 같이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음..
24.06.09 10:13
나도 알바할때 많이 경험함 쪽지도 많이 받아보고ㅠㅠ근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음 가끔 아주머니뻘도 추파를 던지기도하는데 그냥 웃으며 넘어갔었지 하지만 여자알바입장에서는 좀 다를수도 있겟다라는 생각이 듬 남자입장에서는 아무 여자나 관심을가져주면 좋아하지만 젊은여자들은 젊고 잘생긴 남자면 기분이좋고 아쩌씨나 못생기고 찌질해보이는 남자가 접근하면 기분나빠함 그게 여자와 남자의 어쩌면 본능이 다르기 때문일수도 있음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넘 이뻐요 😍😍
24.06.05 08:02
이주빈 와…..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4.06.03 07:17
집주인이 한 달 살고나면 월세 말해줄게요 한것도 아니고ㅡㅡ 무슨
오늘의 이슈
얼마나 믿고 의지하셨길래 당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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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22:27
주호민때는 안 쓰다가 민희진한테 쓴다는게 좀..... 원래 이런거에 전혀 안끼는 성향이라고 알아서 더 당황스럽네 ㅋ
오늘의 이슈
실물보면 놀랄거예요, 정말 작습니다...
24.05.26 12:01
이 아줌마는 얼굴이 참 큰듯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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